친구들과 함께한 돌로미티 트래킹 여행. 출발 전부터의 설레는 기대와, 여행 중 대자연의 장엄한 경관을 보며 느끼는 끝없는 감탄, 여행 후에도 긴 여운이 남는 완벽한 여행이었다. 게다가 8일 여정 동안의 맑은 날씨, 함께한 친구들, 최고의 인솔자, 이렇게 3박자가 딱딱 맞은 최고의 여행이었다. 내 생애 다시 없을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래킹, 지금도 돌로미티의 암봉들이 눈 앞에 선하다.

2일차의 워밍업 로젠가르텐과 카레짜 호수로 우리의 트래킹은 시작되었다. 3일차의 마르몰라다 파노라마 트래킹과 포르도이 전망대는 가슴을 웅장하게 해주었고 트래킹의 피곤함을 풀어주는 스파로 하루의 마무리를 해준 점도 매우 좋았다. 그리고 단연코 나의 최고의 원픽은 4일차 세체다 트래킹이다. 트래킹을 하며 만나게 되는 키 작은 야생화들과의 눈맞춤. 노랑, 보라, 주황, 분홍, 파랑 등 다양한 빛깔의 야생화들이 향연을 펼친다. 가족들이 너무 멋지다고 해준 나의 인생샷도 세체다에서 건졌다.^^











5일차의 아기자기한 오르티세이 마을과 알페디시우시의 목초지. 6일차 라가주오이, 친퀘토리, 브라이에스 호수 모두모두 꿈처럼 아름다운 모습 그 잡채였다.^^ 7일차 두 말하면 잔소리, 트레치메의 깔깔깔딱 고개~! 지금까지 돌로미티의 암봉들이 그러했듯이 트레치메는 가장 남성적인 돌산의 위용을 드러내며 컨디션 조절의 가르침을 주는 듯 했다. 그동안 서울에서 트레이닝을 하느라 했었지만 트레치메는 나 자신과의 힘 조절이 관건이었다. 돌로미티의 하일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트레치매~! 다소 힘든 과정 속에서도 잠깐잠깐 멈춰서서 경치를 보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동굴샷을 찍을 때 가장 오른쪽 동굴에서 찍어야 사진이 가장 잘 나온다는 점, 이 꿀팁을 전해준 것도 우리 인솔자 미아~!^^ 미아는 도대체 모르는게 뭐야?^^ 모든 트래킹을 마치고 4번째 산장과 야생화 들판에서 바라보는 경관을 보고 있노라니 만감이 교차했다. 대자연 앞에서 경건해지고 겸손해지는 순간이었다. 8일차는 베로나 시내를 간단히 돌고 줄리엣의 동상 앞에서 인증샷.^^ 사랑의 메시지를 주고 받았을 로미오와 줄리엣의 발코니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했다.^^




















여행 최고의 공로자는 뭐니뭐니해도 미아. 미아의 친절함과 긍정 마인드, 그리고 탁월한 인솔능력이 이번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한 원동력이었다. 크고 작은 실수가 벌어질 때마다 보여준 미아의 위기대처능력과 친절함은 믿고 맡기는 인솔자라는 신뢰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슈퍼패스를 갖고 내리지 않아 버스를 다시 돌려야 했던 일, 컨디션 난조로 약속된 시간보다 산장에서 늦게 내려와 일행을 기다리게 했던 해프닝.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우리를 위로해주고 침착하게 대처한 미아에게 무한감사를 보낸다.💕 또한 오랜 경험에서 체화됐을 그녀의 예지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Tax Refund을 위한 영수증에 간혹 NORTH KOREA라고 적혀 있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하라고 했던 예언이 적중한 것이다. 베네통 매장에서 영수증을 받고 나서 출구를 나오려다가 NORTH KOREA로 명시되어 있는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부리나케 영수증을 재발행 받았다. 늦게라도 발견했으니 천만다행. 이런 경우까지도 예상하고 미리 언급해준 미아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사전에 이런 세세한 경우까지 알려주지 않았다면 Tax Refund을 못받았을 것이다. 미아~ 다시 한번 고마워요~^^ 미아의 유머러스함과 쾌활함, 친절함과 디테일함, 그리고 건강한 체력. 인솔자가 갖춰야 할 덕목을 고루 겸비한 미아 덕분에 이번 트래킹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이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미아(상미)와 스위트 유로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스위트 유로의 또다른 트래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한 돌로미티 트래킹 여행. 출발 전부터의 설레는 기대와, 여행 중 대자연의 장엄한 경관을 보며 느끼는 끝없는 감탄, 여행 후에도 긴 여운이 남는 완벽한 여행이었다. 게다가 8일 여정 동안의 맑은 날씨, 함께한 친구들, 최고의 인솔자, 이렇게 3박자가 딱딱 맞은 최고의 여행이었다. 내 생애 다시 없을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래킹, 지금도 돌로미티의 암봉들이 눈 앞에 선하다.
2일차의 워밍업 로젠가르텐과 카레짜 호수로 우리의 트래킹은 시작되었다. 3일차의 마르몰라다 파노라마 트래킹과 포르도이 전망대는 가슴을 웅장하게 해주었고 트래킹의 피곤함을 풀어주는 스파로 하루의 마무리를 해준 점도 매우 좋았다. 그리고 단연코 나의 최고의 원픽은 4일차 세체다 트래킹이다. 트래킹을 하며 만나게 되는 키 작은 야생화들과의 눈맞춤. 노랑, 보라, 주황, 분홍, 파랑 등 다양한 빛깔의 야생화들이 향연을 펼친다. 가족들이 너무 멋지다고 해준 나의 인생샷도 세체다에서 건졌다.^^
5일차의 아기자기한 오르티세이 마을과 알페디시우시의 목초지. 6일차 라가주오이, 친퀘토리, 브라이에스 호수 모두모두 꿈처럼 아름다운 모습 그 잡채였다.^^ 7일차 두 말하면 잔소리, 트레치메의 깔깔깔딱 고개~! 지금까지 돌로미티의 암봉들이 그러했듯이 트레치메는 가장 남성적인 돌산의 위용을 드러내며 컨디션 조절의 가르침을 주는 듯 했다. 그동안 서울에서 트레이닝을 하느라 했었지만 트레치메는 나 자신과의 힘 조절이 관건이었다. 돌로미티의 하일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트레치매~! 다소 힘든 과정 속에서도 잠깐잠깐 멈춰서서 경치를 보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동굴샷을 찍을 때 가장 오른쪽 동굴에서 찍어야 사진이 가장 잘 나온다는 점, 이 꿀팁을 전해준 것도 우리 인솔자 미아~!^^ 미아는 도대체 모르는게 뭐야?^^ 모든 트래킹을 마치고 4번째 산장과 야생화 들판에서 바라보는 경관을 보고 있노라니 만감이 교차했다. 대자연 앞에서 경건해지고 겸손해지는 순간이었다. 8일차는 베로나 시내를 간단히 돌고 줄리엣의 동상 앞에서 인증샷.^^ 사랑의 메시지를 주고 받았을 로미오와 줄리엣의 발코니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했다.^^
여행 최고의 공로자는 뭐니뭐니해도 미아. 미아의 친절함과 긍정 마인드, 그리고 탁월한 인솔능력이 이번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한 원동력이었다. 크고 작은 실수가 벌어질 때마다 보여준 미아의 위기대처능력과 친절함은 믿고 맡기는 인솔자라는 신뢰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슈퍼패스를 갖고 내리지 않아 버스를 다시 돌려야 했던 일, 컨디션 난조로 약속된 시간보다 산장에서 늦게 내려와 일행을 기다리게 했던 해프닝.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우리를 위로해주고 침착하게 대처한 미아에게 무한감사를 보낸다.💕 또한 오랜 경험에서 체화됐을 그녀의 예지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Tax Refund을 위한 영수증에 간혹 NORTH KOREA라고 적혀 있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하라고 했던 예언이 적중한 것이다. 베네통 매장에서 영수증을 받고 나서 출구를 나오려다가 NORTH KOREA로 명시되어 있는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부리나케 영수증을 재발행 받았다. 늦게라도 발견했으니 천만다행. 이런 경우까지도 예상하고 미리 언급해준 미아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사전에 이런 세세한 경우까지 알려주지 않았다면 Tax Refund을 못받았을 것이다. 미아~ 다시 한번 고마워요~^^ 미아의 유머러스함과 쾌활함, 친절함과 디테일함, 그리고 건강한 체력. 인솔자가 갖춰야 할 덕목을 고루 겸비한 미아 덕분에 이번 트래킹을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이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미아(상미)와 스위트 유로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스위트 유로의 또다른 트래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