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2-240201 돌체비타 21박 22일 여행후기

정윤아
2024-02-22

여행 시기: 240112-240201


스위트유로 선택의 이유: 가격이 합리적이고 일정도 딱 원하는 만큼의 약간의 찍먹 여행(원래 여행은 아쉬움이 남아야 다시 오게 되는거 아시죠?)


인솔자: 상미 가이드님🤍 너무 든든하고 감사했어요!! 가이드님이 각 나라별로 맛있는 와인도 추천해주시고 각 나라별 맛집, 역사 다 설명해주세요!! 버스에서 이동하는 동안에 노래도 틀어주시구~ 센스 짱짱이십니당~~🥺


후기:

파리 in - 로마 out 하는 일정에

20대끼리 가는 여행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저희끼리 너무너무 재밌게 보냈어요 ~ 


가서 현지인분들과 친해지기도 하고 대화도 하고 인스타 맞팔도 하고~ 외쿡인이랑 토킹해보는 낭만? 완전 누릴 수 있습니다 😉


실은 조도 짜여있고 다른 분들이랑 같은 방을 쓴다고 하니 막상 안 맞으면 어쩌지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제가 운이 좋은건지 몰라도 조원들끼리 서로 배려해주며 챙겨주기도 해서 방 쓸 때에 불편함보다는 

같이 있어서 즐겁고 밤에 모여서 마피아게임도 하고 마트에서 장 보고 나서 술도 마시면서 얘기하구 재밌는 추억 가득가득 쌓아서 더 좋았어요(혼자 썼으면 어쩔뻔? 휴~~)

그리고 저희 여행에는 운이 좋게도 저희 조에 요리하는 멋진 친구들이 있어서 양식도 한식도 술 안주도 요리해주고… 유럽여행 하면서 셰프들 음식 맘껏 먹을 수 있어 행복해쑵니다ㅎㅎ(4번째 사진이 바로 셰프들의 결과물입니다)


저희끼리 한국 와서도 간간히 봐요:) 

(지금 글 쓰고 있는 제 앞에도 

저희 조 friend가 같이 카페에 와 있답니당^^)


느낀점 하나하나 글로 적어내면 좋겠지만

사진으로 봐도 저의 신남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사진으로 대체할게요 ㅎㅎ

여행에서 만났던 

우리 캐리어 하나하나 넣어주고 운전 맛깔나게 하던 시몬 아저씨, 

말해 모해 든든하기 그지 없는 상미 가이드님, 

그리고 한 명이라도 없으면 서운했을 우리 5조와 술팟 멤버들~~이번 스위트유로 함께했던 모두 ! 애정합니다🫶🫶

(제가 부끄럼쟁이라 인물사진은 업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