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2~24.02.02

권서현
2024-02-22

24.01.12~24.02.02

돌체비타유럽 22일 후기입니다!

인솔자님은 상미대장님입니다😊


처음에 유럽으로 여행을 가려고 했을 때 혼자가는 거라 자유여행은 너무 무섭고 패키지는 가고 싶은 곳을 마음껏 갈 수 없을 것 같아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인스타그램에 뜬 세미패키지 여행 광고를 보고 '세미패키지로 찾아볼까?'라는 생각이 들어 검색을 하던 도중 스위트유로를 만나게 되었고 후기도 좋고 패키지 구성도 마음에 들어 스위트유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맨처음 예약할 때에는 2030으로 예약했는데 확정이 안되면서 20대만 가는 돌체비타로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출발 두달 전에 비행기시간이 바껴서 말씀드리려고 연락을 했다가 인원부족으로 인해 취소가 되었다는 얘기를 들어 조금 당황하기는 했습니다.. 분명 계약 전에 물어봤을 때에는 확정이었는데 말이죠ㅠ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분들이 다른 일정으로 변경하셔서 그렇다는 얘기에 이해는 가면서도 마음이 불편하기는 했어요🥲 그래도 그 덕분에 돌체비타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 다행인 것 같기도 해요ㅎㅎ


여행 출발 전에 미리 인사도 하고 친목을 다지라고 단톡방을 만들어 주시는 것 너무 좋았어요! 같은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끼리 단톡방을 만들어서 출발 전에 만나 서로 인사도 할 수 있었어요!!(저는 못 만나서 미리 인사는 못했답니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 대장님께서 깃발들고 계신 것보고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같이 모여서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꽤 큰 차를 타고 이동하여 짐을 덜 들고 탑승할 수 있었는데 이 점이 꽤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숙소에서 공항으로 이동할 때에도 한국에서 유럽으로 갈 때보다 짐이 더 많았는데 다 싣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여행동안 묵었던 숙소들이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숙소 안에 세탁실도 있고 따로 조리를 할 수 있는 공용주방도 있어 편안하게 빨래도 하고 요리도 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공용주방이 꼭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한국인이라 그런지 라면은 못 참겠더라구요ㅋㅋ 빨래 할 때에도 세탁세제를 주셔서 한국에서 미리 챙겨갈 필요가 없어 너무 편했습니다.


스위트유로 측에서 계획한 투어를 1개빼고 다 참여했었는데 투어를 계획하실 때 많은 고민과 경험이 들어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들 여행 가기 전에 미리 장소에 대해 조사나 공부를 하고 가라고 하는데 저는 굳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투어 장소 하나하나마다 설명을 해주시는데 유럽 역사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제가 들어도 이해가 엄청 잘 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지 3주정도 되었는데 아직까지 기억이 생생한 것보면 너무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20대만 모여서 여행을 하다 보니 관심사도 비슷하고 공감이 잘 되다보니 팀원들끼리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상미대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여행인원 40명을 다 통솔하시는 것 보고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다음에 시간이 나서 스위트유로에서 여행을 하게 된다면 또 상미 대장님과 같이 여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팁!*

1. 숙소에서 콘센트랑 자는 곳이랑 떨어져 있는 곳이 몇군데 있어서 긴 멀티탭 챙겨가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2. 생각보다 카드를 많이 쓰게 되어서 현금으로 환전 많이 안해가셔도 됩니다.

3. 3주동안 여행하다보니 한국음식이 거의 필수적으로 그립더라구요. 라면이랑 햇반, 반찬 많이 챙겨가세요(저는 라면 3개, 햇반 5개, 반찬 5개 챙겨갔는데 아껴 먹었습니다..)

4. 스위트유로 측에서 계획한 투어는 무조건 참여하세요. 투어 참여하면 자유일정 날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5. 겨울에 간다면 옷 다양하게 챙겨가세요. 얇은 옷, 두꺼운 옷 섞어서 들고 가세요. 날씨가 더웠다가 추웠다가 하기 때문에 두꺼운 옷만 챙겨 간다면 햇빛 쨍쨍한 날에는 쪄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