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령하세요 21기 5조 정태희 입니다.
한국 카페에 와서 후기를 쓰고 있는데 마음은 아직도 이탈리아에 있네요 ㅠㅠㅠ
저 또한 후기를 통해서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떠났던 기억이 있었고 정말 후기의 중요성을 알고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정말 현실적이지만 제 주관으로 바라 본 유럽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제가 사진을 정말 못찍어여..
그 점 인지해 주시고 문과이지만 글 쓰는 재주가 없어 조금 지루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떠나계신 22조 분들과 앞으로 여행을 계획중이신 예비 스위트유로피언..? 분들에게 작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시내투어를 여행동안 단 한 번만 따라다녀 보았습니다.
절대 제가 늦게일어나서 그런게 아니에요...네...
그러니 제 후기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코스가 있을 수 있으니 도움이 될 부분만 얻어가시면 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제 사진실력을 보시는 재미도.. 읍읍)
저는 후기를 5편 정도로 나눠 쓸 예정입니다 카페지기님 가능한가요?ㅋㅋㅋㅋㅋㅋㅋ
할 일 없는 대학생 백수에게 일거리가 생기다니...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당부의 말씀 드립니다.
제 후기는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갑니다. 생략할 부분 과감히 생략 하세요!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빠지는 부분 있을수도 있는 점 불안하지만 양해 좀 ..^^
저는 첫날을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니 정말 제 캐리어와 똑같은 캐리어를 동시간대에 같은 목적지로 들고오는 사람이 있다고는 상상도 못하고 다른 분의
캐리어를 가지고 왔기 때문이죠... 공항을 나서고 정말 숙소에 올때까지 저는 아무런 생각도 없었습니다.
조원들과의 가벼운 인사를 마친 후 식사를 했고 씻고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순간 캐리어를 여니 어라...?
내가 화장품을 들고다녔었나... 여러분은 꼭 이런 실수 하지마세요! 정말 그 하루를 미안한 마음과 불안한 마음에 밤잠을 설쳐
이틀을 아무것도 못했답니다ㅠㅠㅠㅠ 다행히 여차저차 찾기는 했지만 말이에요 저 때문에 피해를 입으신 캐리어 본주님에게는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3번째 사진은 해탈하고 낮술이나 마셨던 때네요 ㅋㅋㅋ
그래서 저는 비교적 영국에 관한 후기는 짧습니다!!! 다음 보시죠~
저는 첫날을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니 정말 제 캐리어와 똑같은 캐리어를 동시간대에 같은 목적지로 들고오는 사람이 있다고는 상상도 못하고 다른 분의
캐리어를 가지고 왔기 때문이죠... 공항을 나서고 정말 숙소에 올때까지 저는 아무런 생각도 없었습니다.
조원들과의 가벼운 인사를 마친 후 식사를 했고 씻고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순간 캐리어를 여니 어라...?
내가 화장품을 들고다녔었나... 여러분은 꼭 이런 실수 하지마세요! 정말 그 하루를 미안한 마음과 불안한 마음에 밤잠을 설쳐
이틀을 아무것도 못했답니다ㅠㅠㅠㅠ 다행히 여차저차 찾기는 했지만 말이에요 저 때문에 피해를 입으신 캐리어 본주님에게는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3번째 사진은 해탈하고 낮술이나 마셨던 때네요 ㅋㅋㅋ
그래서 저는 비교적 영국에 관한 후기는 짧습니다!!! 다음 보시죠~
캐리어를 찾고 다음날 가장 먼저 간 곳은 바로 대영박물관 입니다! 한국인들 공짜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여왕님이 아시고
입장료가 무려 .. 무료!!! 물론 저는 유적에 관심이..^^ 1시간 둘러보고 유유히 밀레니엄 브릿지로 떠났다지요 ㅋㅋㅋㅋㅋ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렇지 처음 다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발이 안떨어졌어요 정말ㅠㅠㅠ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꿀팁 하나 드리자면 밀레니엄 브릿지를 건너면 이름이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현대미술 박물관이 엄청 크게 하나가
있습니다. 거기도 무료고 볼 거리도 많으니 꼭 들르시길 바래요! 또한 다리 끝 부분부터 수많은 길거리 상점과 뷰가 이쁜 거리
맥주집이 있습니다. 조원들과 같이 다니시는 분은 여기서 잠시 쉬어가시길 ㅎㅎㅎㅎ
캐리어를 찾고 다음날 가장 먼저 간 곳은 바로 대영박물관 입니다! 한국인들 공짜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여왕님이 아시고
입장료가 무려 .. 무료!!! 물론 저는 유적에 관심이..^^ 1시간 둘러보고 유유히 밀레니엄 브릿지로 떠났다지요 ㅋㅋㅋㅋㅋ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렇지 처음 다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발이 안떨어졌어요 정말ㅠㅠㅠ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꿀팁 하나 드리자면 밀레니엄 브릿지를 건너면 이름이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현대미술 박물관이 엄청 크게 하나가
있습니다. 거기도 무료고 볼 거리도 많으니 꼭 들르시길 바래요! 또한 다리 끝 부분부터 수많은 길거리 상점과 뷰가 이쁜 거리
맥주집이 있습니다. 조원들과 같이 다니시는 분은 여기서 잠시 쉬어가시길 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들렸던 곳이 제가 정말 감명깊게 본 영화의 배경이 된 곳 바로 노팅힐 입니다! 가는 길에 정말 고급진 하얀 주택가
밀집지역이 있는데 처음에 거기인줄 알고 혼자 바보같이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여기 또한 길거리에 줄비해있는
상점들이 가장 큰 볼거리이자 먹거리 입니다! 저는 수하물 소동으로 인해서 이틀을 날리게 돼어 런던아이와 빅벤, 타워브릿지는
가지못했어요ㅠㅠㅠ 조원분들이 다들 그렇게 아름다웠다고 하시니 여러분들은 꼭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저의 짧은 영국 후기는 막을 내립니다.
마지막으로 들렸던 곳이 제가 정말 감명깊게 본 영화의 배경이 된 곳 바로 노팅힐 입니다! 가는 길에 정말 고급진 하얀 주택가
밀집지역이 있는데 처음에 거기인줄 알고 혼자 바보같이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여기 또한 길거리에 줄비해있는
상점들이 가장 큰 볼거리이자 먹거리 입니다! 저는 수하물 소동으로 인해서 이틀을 날리게 돼어 런던아이와 빅벤, 타워브릿지는
가지못했어요ㅠㅠㅠ 조원분들이 다들 그렇게 아름다웠다고 하시니 여러분들은 꼭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저의 짧은 영국 후기는 막을 내립니다.
유로스타를 타고 해저터널을 지나 프랑스로 향합니다! 역까지는 캐리어를 들고 조금 이동하셔야 하니 그 점 유의해주시고!
드디어 제가 꿈에 그리던 프랑스를 다시 도착했네요 ㅠㅠㅠ 7년 만에 다시 오는 프랑스는 변함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변한건 저 하나라고 느껴질 정도로 말이죠 허허 .. 하여튼 처음으로 들린 곳은 앵발리드라는 나폴레옹이 묻혀있는 정말 큰 궁전?
입니다. 문득 들었던 생각은 나폴레옹은 아직 죽지 않았다! 사람들에게서 잊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상 원덕이였습니다.
오다센세.. 당신은 그저 빛... 아 아무튼 큰 궁전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내부 창틀에서 바라본 저 거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ㅠㅠㅠㅠ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무 생각 없이 계단을 내려오다 창틀을 통해 저 풍경을 보곤 남자조원 4명이서 그대로 굳어버린 기억은 확실히 나네요.. 앵발리드 정말 추천 드립니다. feat. 막둥이 태헌이의 대....ㅍ..ㅗ
유로스타를 타고 해저터널을 지나 프랑스로 향합니다! 역까지는 캐리어를 들고 조금 이동하셔야 하니 그 점 유의해주시고!
드디어 제가 꿈에 그리던 프랑스를 다시 도착했네요 ㅠㅠㅠ 7년 만에 다시 오는 프랑스는 변함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변한건 저 하나라고 느껴질 정도로 말이죠 허허 .. 하여튼 처음으로 들린 곳은 앵발리드라는 나폴레옹이 묻혀있는 정말 큰 궁전?
입니다. 문득 들었던 생각은 나폴레옹은 아직 죽지 않았다! 사람들에게서 잊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상 원덕이였습니다.
오다센세.. 당신은 그저 빛... 아 아무튼 큰 궁전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내부 창틀에서 바라본 저 거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ㅠㅠㅠㅠ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무 생각 없이 계단을 내려오다 창틀을 통해 저 풍경을 보곤 남자조원 4명이서 그대로 굳어버린 기억은 확실히 나네요.. 앵발리드 정말 추천 드립니다. feat. 막둥이 태헌이의 대....ㅍ..ㅗ
아령하세요 21기 5조 정태희 입니다.
한국 카페에 와서 후기를 쓰고 있는데 마음은 아직도 이탈리아에 있네요 ㅠㅠㅠ
저 또한 후기를 통해서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떠났던 기억이 있었고 정말 후기의 중요성을 알고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정말 현실적이지만 제 주관으로 바라 본 유럽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제가 사진을 정말 못찍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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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시내투어를 여행동안 단 한 번만 따라다녀 보았습니다.
절대 제가 늦게일어나서 그런게 아니에요...네...
그러니 제 후기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코스가 있을 수 있으니 도움이 될 부분만 얻어가시면 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제 사진실력을 보시는 재미도.. 읍읍)
저는 후기를 5편 정도로 나눠 쓸 예정입니다 카페지기님 가능한가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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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는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갑니다. 생략할 부분 과감히 생략 하세요!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빠지는 부분 있을수도 있는 점 불안하지만 양해 좀 ..^^
저는 첫날을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니 정말 제 캐리어와 똑같은 캐리어를 동시간대에 같은 목적지로 들고오는 사람이 있다고는 상상도 못하고 다른 분의
캐리어를 가지고 왔기 때문이죠... 공항을 나서고 정말 숙소에 올때까지 저는 아무런 생각도 없었습니다.
조원들과의 가벼운 인사를 마친 후 식사를 했고 씻고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순간 캐리어를 여니 어라...?
내가 화장품을 들고다녔었나... 여러분은 꼭 이런 실수 하지마세요! 정말 그 하루를 미안한 마음과 불안한 마음에 밤잠을 설쳐
이틀을 아무것도 못했답니다ㅠㅠㅠㅠ 다행히 여차저차 찾기는 했지만 말이에요 저 때문에 피해를 입으신 캐리어 본주님에게는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3번째 사진은 해탈하고 낮술이나 마셨던 때네요 ㅋㅋㅋ
그래서 저는 비교적 영국에 관한 후기는 짧습니다!!! 다음 보시죠~
저는 첫날을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하니 정말 제 캐리어와 똑같은 캐리어를 동시간대에 같은 목적지로 들고오는 사람이 있다고는 상상도 못하고 다른 분의
캐리어를 가지고 왔기 때문이죠... 공항을 나서고 정말 숙소에 올때까지 저는 아무런 생각도 없었습니다.
조원들과의 가벼운 인사를 마친 후 식사를 했고 씻고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순간 캐리어를 여니 어라...?
내가 화장품을 들고다녔었나... 여러분은 꼭 이런 실수 하지마세요! 정말 그 하루를 미안한 마음과 불안한 마음에 밤잠을 설쳐
이틀을 아무것도 못했답니다ㅠㅠㅠㅠ 다행히 여차저차 찾기는 했지만 말이에요 저 때문에 피해를 입으신 캐리어 본주님에게는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3번째 사진은 해탈하고 낮술이나 마셨던 때네요 ㅋㅋㅋ
그래서 저는 비교적 영국에 관한 후기는 짧습니다!!! 다음 보시죠~
캐리어를 찾고 다음날 가장 먼저 간 곳은 바로 대영박물관 입니다! 한국인들 공짜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여왕님이 아시고
입장료가 무려 .. 무료!!! 물론 저는 유적에 관심이..^^ 1시간 둘러보고 유유히 밀레니엄 브릿지로 떠났다지요 ㅋㅋㅋㅋㅋ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렇지 처음 다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발이 안떨어졌어요 정말ㅠㅠㅠ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꿀팁 하나 드리자면 밀레니엄 브릿지를 건너면 이름이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현대미술 박물관이 엄청 크게 하나가
있습니다. 거기도 무료고 볼 거리도 많으니 꼭 들르시길 바래요! 또한 다리 끝 부분부터 수많은 길거리 상점과 뷰가 이쁜 거리
맥주집이 있습니다. 조원들과 같이 다니시는 분은 여기서 잠시 쉬어가시길 ㅎㅎㅎㅎ
캐리어를 찾고 다음날 가장 먼저 간 곳은 바로 대영박물관 입니다! 한국인들 공짜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여왕님이 아시고
입장료가 무려 .. 무료!!! 물론 저는 유적에 관심이..^^ 1시간 둘러보고 유유히 밀레니엄 브릿지로 떠났다지요 ㅋㅋㅋㅋㅋ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렇지 처음 다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발이 안떨어졌어요 정말ㅠㅠㅠ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꿀팁 하나 드리자면 밀레니엄 브릿지를 건너면 이름이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현대미술 박물관이 엄청 크게 하나가
있습니다. 거기도 무료고 볼 거리도 많으니 꼭 들르시길 바래요! 또한 다리 끝 부분부터 수많은 길거리 상점과 뷰가 이쁜 거리
맥주집이 있습니다. 조원들과 같이 다니시는 분은 여기서 잠시 쉬어가시길 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들렸던 곳이 제가 정말 감명깊게 본 영화의 배경이 된 곳 바로 노팅힐 입니다! 가는 길에 정말 고급진 하얀 주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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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들이 가장 큰 볼거리이자 먹거리 입니다! 저는 수하물 소동으로 인해서 이틀을 날리게 돼어 런던아이와 빅벤, 타워브릿지는
가지못했어요ㅠㅠㅠ 조원분들이 다들 그렇게 아름다웠다고 하시니 여러분들은 꼭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저의 짧은 영국 후기는 막을 내립니다.
마지막으로 들렸던 곳이 제가 정말 감명깊게 본 영화의 배경이 된 곳 바로 노팅힐 입니다! 가는 길에 정말 고급진 하얀 주택가
밀집지역이 있는데 처음에 거기인줄 알고 혼자 바보같이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여기 또한 길거리에 줄비해있는
상점들이 가장 큰 볼거리이자 먹거리 입니다! 저는 수하물 소동으로 인해서 이틀을 날리게 돼어 런던아이와 빅벤, 타워브릿지는
가지못했어요ㅠㅠㅠ 조원분들이 다들 그렇게 아름다웠다고 하시니 여러분들은 꼭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이렇게 저의 짧은 영국 후기는 막을 내립니다.
유로스타를 타고 해저터널을 지나 프랑스로 향합니다! 역까지는 캐리어를 들고 조금 이동하셔야 하니 그 점 유의해주시고!
드디어 제가 꿈에 그리던 프랑스를 다시 도착했네요 ㅠㅠㅠ 7년 만에 다시 오는 프랑스는 변함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변한건 저 하나라고 느껴질 정도로 말이죠 허허 .. 하여튼 처음으로 들린 곳은 앵발리드라는 나폴레옹이 묻혀있는 정말 큰 궁전?
입니다. 문득 들었던 생각은 나폴레옹은 아직 죽지 않았다! 사람들에게서 잊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상 원덕이였습니다.
오다센세.. 당신은 그저 빛... 아 아무튼 큰 궁전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내부 창틀에서 바라본 저 거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ㅠㅠㅠㅠ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무 생각 없이 계단을 내려오다 창틀을 통해 저 풍경을 보곤 남자조원 4명이서 그대로 굳어버린 기억은 확실히 나네요.. 앵발리드 정말 추천 드립니다. feat. 막둥이 태헌이의 대....ㅍ..ㅗ
유로스타를 타고 해저터널을 지나 프랑스로 향합니다! 역까지는 캐리어를 들고 조금 이동하셔야 하니 그 점 유의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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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센세.. 당신은 그저 빛... 아 아무튼 큰 궁전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내부 창틀에서 바라본 저 거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ㅠㅠㅠㅠ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무 생각 없이 계단을 내려오다 창틀을 통해 저 풍경을 보곤 남자조원 4명이서 그대로 굳어버린 기억은 확실히 나네요.. 앵발리드 정말 추천 드립니다. feat. 막둥이 태헌이의 대....ㅍ..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