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파리-인터라켄의 감동이 큰편이었고 현재 유럽이 해가 10시에 지기때문에
야경 구경하고 오면 새벽에 잠들다보니 피로도 누적되어 있어서 여행 중반은
무리하게 투어다니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독일. BMW박물관 갔다가 축구에는 관심없지만 알리안츠 구장도 다녀왔습니다.
이동은 비도 오고해서 모두 우버 타고 다녔습니다.
알리안츠아레나 기념품샵에서 드디어 목배게 구입
알리안츠아레나 기념품샵에서 드디어 목배게 구입
독일은 학센(족발)과 맥주로 시작해서 학센과 맥주로 끝
독일은 학센(족발)과 맥주로 시작해서 학센과 맥주로 끝
어느 째즈바
맥주 안마시는 저도 유럽에서는 주구장창 맥주 또 맥주.
그중에서도 코젤 다크.
맥주 안마시는 저도 유럽에서는 주구장창 맥주 또 맥주.
그중에서도 코젤 다크.
여기부터는 프라하인거 같네요.
프라하 성 그리고 프라하성 입구의 스타벅스.인생샷 포인트이죠.
스타벅스는 창문자리 강추드립니다.
프라하 성 그리고 프라하성 입구의 스타벅스.인생샷 포인트이죠.
스타벅스는 창문자리 강추드립니다.
프라하에서도 쭈욱 족발과 맥주
한잔하고 까를교.
레논 팬인테 레논벽 간다 간다하다가 결국 못갔네요.
한잔하고 까를교.
레논 팬인테 레논벽 간다 간다하다가 결국 못갔네요.
런던-파리-인터라켄의 감동이 큰편이었고 현재 유럽이 해가 10시에 지기때문에
야경 구경하고 오면 새벽에 잠들다보니 피로도 누적되어 있어서 여행 중반은
무리하게 투어다니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독일. BMW박물관 갔다가 축구에는 관심없지만 알리안츠 구장도 다녀왔습니다.
이동은 비도 오고해서 모두 우버 타고 다녔습니다.
알리안츠아레나 기념품샵에서 드디어 목배게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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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학센(족발)과 맥주로 시작해서 학센과 맥주로 끝
독일은 학센(족발)과 맥주로 시작해서 학센과 맥주로 끝
어느 째즈바
어느 째즈바
맥주 안마시는 저도 유럽에서는 주구장창 맥주 또 맥주.
그중에서도 코젤 다크.
맥주 안마시는 저도 유럽에서는 주구장창 맥주 또 맥주.
그중에서도 코젤 다크.
여기부터는 프라하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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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성 그리고 프라하성 입구의 스타벅스.인생샷 포인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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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도 쭈욱 족발과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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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하고 까를교.
레논 팬인테 레논벽 간다 간다하다가 결국 못갔네요.
한잔하고 까를교.
레논 팬인테 레논벽 간다 간다하다가 결국 못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