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유럽여행 후기!!!!

스위트 유로 여행자분들 안녕하시는지요?


저는 20대 후반의 여행을 좋아하는 직딩 여자 였지요~


하지만 마지막 20대를 그냥 지내보내기엔 너무 저의 유럽이 꿈이 그냥 꿈이 되어 버릴 것 만 같아,

충동적 아닌 계획적?으로 일을 그만 두고 여행을 계획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막연하여...


무작정 네이버에 유럽여행을 검색 하였는데! "스위트유로" 자동차여행이 두둥! 하고 있지 말이지요!


슬쩍 확인 후 바로 스위트 유로님께 카톡을 드렸지요!


그런데 유럽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저에겐 너무도 많은 어이없는 질문들 투성으로 스위트 유로님께 질문을 했었드랬지요;;

하지만 그래도 스위트유로님은 저에게 너무도 친절히 답변해주셨어요!


그래서 직장을 마무리 하는 기간 중에는 유럽여행도 기대가 되었지만 일을 마무리 하는 것이 첫째였기에

너무 여행의 계획은 뒷전으로 밀어 두었지요...사실 제가 스위트 유로 여행을 그만큼 믿고 있었답니다 히히



사실 저는 스위트 유로에 함류 하기전에 혼자 3주동안 다른 유럽 지역을 여행 하였어요!

또 언제 제가 유럽을 여행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과 스위트유로의 코스 외에도 제가 가고 싶은 곳이 있었고 

21일이란 시간 보다  더 많은 시간을 유럽에서 보내고 싶은 생각을 했었지요!

(그런데 7기 분들은 28일 여행 하신다면서요  부럽부럽 습니다!!!!)


솔직히 저는 혼자서도 스위트유로를 통해서 여행을 해 본 결과!!!!!!


스위트유로의 여행은 절대적으로 최고라는 사실!

경제적으로도 위험성,편리함, 편안함 모두모두 굿굿굿!!!


혹시 고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고민필요없어요!!


솔직히 여자인 저로 써는 숙박 시설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혼자 여행을 할 때 호스텔은 위험하고 무섭기 때문에 에어비엔비 혹은 한인민박집에서 숙박을 했는데도......

1,,2지역 빼고 솔직히 ....너무너무 무섭기도 하고 춥기도 하고,,, 더럽기도 하고 ,,,찝찝 하기도..하였지요...


하지만 스위트 유로의 장점은 호텔 숙박!이라 저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최고급 호텔은 아니지만 그래도 호텔에서 묵으니 너무 심적으로 편하고 위생면에서도 걱정 없었답니다!

또 한 조식도!!! 한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빵을 좋아하는 저는 매일 아침 크로와상과 하루를 시작 했드랬지요~~


아 ...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



그리고 또 스위트유로의 장점을 이야기 하자면!

자동차로 여행하는 편안한 여행 아니겠습니다!


어쩜어쩜...


혼자 무거운 케리어를 유럽의 돌길 위에서 끌고 다니던 생각을 하면... 저에겐 너무 힘든 시간들이였지요


사실 혼자 여행 하면서 저는 하루 하루가 너무 버라이어티 했었드랬지요 ...


비행기 체크인을 못해 비행기 값보다 비싼 수수료를 내는 일..

비를 맞으며 무거운 케리어를 돌길 위에서 옴기며 숙소를 이집 저집 헤매며 찾던일

숙소를 잘 못 찾아 이리 저리 헤매며 건물안에 갇힌일

버스 플렛폼이 바뀌어 버스를 못 탈 뻔 한 일

뽑아 놓은 티켓을 잊어 버리는 일 등등...


혼자 하는 여행 동안은 너무 크고도 작은 일들이 저를 매일 매일 힘들고 눈물나게 하였지요...


하지만 그래도 스위트유로를 기대하며 기다리며 하루 하루 버티고 버티며 혼자여행 후...


드디어!! 파리에서의 만남!


이미 저는 너무 녹초가 되어 있었지만...


혼자 여행 후에 많은 사람들과의 여행은 너무도 절 설레게 하였답니다!

처음 생긴 룸메 세상최고 지존 룸메 지윤양


처음 만났지만 새벽 3시넘어서 까지 잘자요를 백번했지만 계속되었던 폭풍수다시간! 첫날 밤을 그렇게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  스위트 유로 기간동안도 혼자 다니는 여행이 될 수도 있는 여행이지만

여행스타일과 마음만 같다면 같이 다니는 여행이 될 수 있는 스위트 유로라고 볼 수있습니다 !!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도 있고

 함께 야경도 보러 다니고 


또 한 


혼자서 가기 힘든 코스들이 있어서 더욱 더 많은 지역들을 볼 수있는 여행이 된 듯 합니다!

혼자 여행을 계획 하였다면 가지 않았을 지역도 

모르던, 관심 없던 지역의 매력도 느끼며 너무 좋은 여행이 되었지요!


혼자 기차여행을 한다며 볼 수 없는 유럽의 고속도로도 볼 수있구요~


 혼자 하였다며 안들어 가봤을 잘츠부르크의 성당!


혼자였다며 아무 지식 없이 멋지고 좋다만 외치며 그냥 지나갔을 곳!


백연 대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도시도시의 역사적 배경들을 들으며

지식을 쌓았지요!

체스키 광장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도시! 콜마르!!


베니스!


더 몰!


피사!


체스키 공원

체스키 궁전!



혼자라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은 함께 있어 즐겁고 기쁘게 해냈지 말이지요


짧지만 긴 여행기간 동안 너무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곳에 가고 멋진 것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듬직한 대장님들의 보호를 받으며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걸어 다니는 지식인 백연대장님

 세상에서 제일 잘 생 김이 묻은 건국대장님

친데레 송대장님

 감사했습니다


원준이 조의 우리들,

'그리고 언니들 오빠들 동생들 친구들 모두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진짜 마지막으로!!

스위트 유로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즐겁고 편안하게 여행했습니다



그럼 진짜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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