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주변에서 하도 구박해서...남은 후기 쓰려고 ....
요즘 백조생활이 참 즐거운데 말이죠.
스위트유로 관계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은 왜 때문이죠?.....
뭐...제가 아는 선까지의 정보는 제공하지만...
자꾸 질문 주시는 분들 덕분에 다시 떠나고 싶잖아요!!!(원망원망)
정신 차리고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글솜씨가 형편없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6월 2일 금요일
할슈타트로 이동!
이동 중에 약간의 비가 왔지만 도착 후 비는 그쳤어요.
그래도 비가 온 후라 운치있고 좋았답니다.
집도 식당도 다 아기자기하게 예뻤던 할슈타트였습니다~
언니와 저는 전망대에 올라갔죠.
올라가서 만난 두 남자!
재원이랑 준필이..! (누나가 초상권은 없어....미안....왜 여자 사진밖에 없냐는 이야기도 들어서......)



점심 식사 후 잘츠부르크로 이동!
화장실 욕조에서 밀린 빨래를 하고 하루를 보낸.......
손목이 나가는 줄.....
코인세탁소를 찾을 수 있는 분들은 꼭 코인세탁소 이용하세요...
2017년 6월 3일 토요일
잘츠부르크역에서 잘츠부르크 카드를 구입!
-> 잘츠부르크 카드 구입시 교통편도 이용가능하지만 무료입장 가능한 곳도 많고
스티겔 맥주박물관 방문시 3잔의 무료 맥주와 간단한 안주, 기념품을 준다고 해요 
미라벨 정원, 모차르트박물관&생가, 잘츠부르크성,
스티겔 맥주박물관, 묀히스베르크 전망대를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반가웠던 곳은!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드디어 마셨다는...! 너무도 감격스러운 날!


뮌히스베르크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려고 했으나
역시 시간이 늦어도 지지않는 해...포기하고 내려와서
저녁먹고 들어가는 길에 찍은 야경!
야경은 언제봐도 아름다워요~

저 멀리 보이는 잘츠부르크성.. 보이시나요? 헤헷~
아무튼 신나서 요리조리 돌아다니고 뻗었습니다.
2017년 6월 4일 일요일
체스키크롬로프로 이동!
언니와 저는 타워까지 올라갔다왔답니다.
-> 타워에 올라가는 입장료는 50코로나입니다.



날씨가 조금 흐렸지만
역시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야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죠!
작지만 아름다운 체스키크롬로프였습니다.
이제 프라하로 이동!
모두 다함께 꼴레뇨와 로스트덕, 흑맥주를 먹었죠~
한국음식으로는 부들부들한 족발맛이랄까...
여기선 기범오빠를 사랑하는 아저씨가 한 분 계셨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는..ㅋㅋ



모두 다함께 프라하 야경 구경을 하였답니다.
백연대장님의 역사 설명속으로 고고고!
💂



시계탑 옆에서 왕따처럼 쭈그려있는...건호대장님 도찰..
숙소에 돌아와 백연대장님&기범오빠 방에 모여 코젤을 마시고 수다를 떨었답니당~

2017년 6월 5일 월요일
건호대장님 인솔하에 프라하 시내 구경에 나섰습니다.
프라하성, 스타벅스(프라하성지점), 존레논벽,
예쁜 공원 (건호대장님이 좋아하는 엉덩이 동상이 있는) , 까를교를 다녔지용~
->프라하성 들어가는 줄은 길지만 빨리 없어지는 게 장점!






-> 이게 바로 그 동상!!
다같이 점심을 맛있는 꼬치집으로 갔는데
점심값 내기를 해서 언니와 저는 탕진잼을 느꼈죠.....
시원한 맥주와 함께 소고기꼬치, 돼지고기꼬치, 허니윙, 팜샐러드까지....
맛있어서 배터지는 줄!




포식을 하고 탕진잼의 후폭풍이 있던 언니와 저는 숙소로 와서 정신을 챙긴 후
쇼핑하러 신시가지로 이동~
열심히 또 탕진잼을 즐기며 놀았답니당!
😵
두번째 후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쳤어...지쳐버렸어...
이제 독일, 스위스, 프랑스 남았네요!
힘내서 다시 돌아올께요...언젠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잉~
👻
돌아왔습니다.
주변에서 하도 구박해서...남은 후기 쓰려고 ....
요즘 백조생활이 참 즐거운데 말이죠.
스위트유로 관계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은 왜 때문이죠?.....
뭐...제가 아는 선까지의 정보는 제공하지만...
자꾸 질문 주시는 분들 덕분에 다시 떠나고 싶잖아요!!!(원망원망)
정신 차리고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글솜씨가 형편없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17년 6월 2일 금요일
할슈타트로 이동!
이동 중에 약간의 비가 왔지만 도착 후 비는 그쳤어요.
그래도 비가 온 후라 운치있고 좋았답니다.
집도 식당도 다 아기자기하게 예뻤던 할슈타트였습니다~
언니와 저는 전망대에 올라갔죠.
올라가서 만난 두 남자!
재원이랑 준필이..! (누나가 초상권은 없어....미안....왜 여자 사진밖에 없냐는 이야기도 들어서......)
점심 식사 후 잘츠부르크로 이동!
화장실 욕조에서 밀린 빨래를 하고 하루를 보낸.......
손목이 나가는 줄.....
코인세탁소를 찾을 수 있는 분들은 꼭 코인세탁소 이용하세요...
2017년 6월 3일 토요일
잘츠부르크역에서 잘츠부르크 카드를 구입!
-> 잘츠부르크 카드 구입시 교통편도 이용가능하지만 무료입장 가능한 곳도 많고
스티겔 맥주박물관 방문시 3잔의 무료 맥주와 간단한 안주, 기념품을 준다고 해요
미라벨 정원, 모차르트박물관&생가, 잘츠부르크성,
스티겔 맥주박물관, 묀히스베르크 전망대를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반가웠던 곳은!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드디어 마셨다는...! 너무도 감격스러운 날!
뮌히스베르크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려고 했으나
역시 시간이 늦어도 지지않는 해...포기하고 내려와서
저녁먹고 들어가는 길에 찍은 야경!
야경은 언제봐도 아름다워요~
저 멀리 보이는 잘츠부르크성.. 보이시나요? 헤헷~
아무튼 신나서 요리조리 돌아다니고 뻗었습니다.
2017년 6월 4일 일요일
체스키크롬로프로 이동!
언니와 저는 타워까지 올라갔다왔답니다.
-> 타워에 올라가는 입장료는 50코로나입니다.
역시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야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죠!
작지만 아름다운 체스키크롬로프였습니다.
이제 프라하로 이동!
모두 다함께 꼴레뇨와 로스트덕, 흑맥주를 먹었죠~
한국음식으로는 부들부들한 족발맛이랄까...
여기선 기범오빠를 사랑하는 아저씨가 한 분 계셨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는..ㅋㅋ
모두 다함께 프라하 야경 구경을 하였답니다.
백연대장님의 역사 설명속으로 고고고!
💂
숙소에 돌아와 백연대장님&기범오빠 방에 모여 코젤을 마시고 수다를 떨었답니당~
2017년 6월 5일 월요일
건호대장님 인솔하에 프라하 시내 구경에 나섰습니다.
프라하성, 스타벅스(프라하성지점), 존레논벽,
예쁜 공원 (건호대장님이 좋아하는 엉덩이 동상이 있는) , 까를교를 다녔지용~
->프라하성 들어가는 줄은 길지만 빨리 없어지는 게 장점!
다같이 점심을 맛있는 꼬치집으로 갔는데
점심값 내기를 해서 언니와 저는 탕진잼을 느꼈죠.....
시원한 맥주와 함께 소고기꼬치, 돼지고기꼬치, 허니윙, 팜샐러드까지....
맛있어서 배터지는 줄!
포식을 하고 탕진잼의 후폭풍이 있던 언니와 저는 숙소로 와서 정신을 챙긴 후
쇼핑하러 신시가지로 이동~
열심히 또 탕진잼을 즐기며 놀았답니당!
😵
두번째 후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지쳤어...지쳐버렸어...
이제 독일, 스위스, 프랑스 남았네요!
힘내서 다시 돌아올께요...언젠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