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봄여행 후기~!!(가독성 매우 떨어짐)

안녕하세요. 16기로 다녀온 하연수라고 합니다. 

내년 이맘때에 스위트유로를 선택할지 말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후기를 보고 결정하시려는 분들을 위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ㅎㅎ

일단 장단점을 간략하게 들자면,

 

장점

1. 숙소, 간략한 일정, 이동에 대한 준비가 한번에 된다.

2. 여럿이서 움직이므로 안전하다.

3. 미처 챙기지못했던 부분들까지 챙길수 있다.

4. 유럽 베테랑 분들께 팁과 조언을 구할수 있다.

5. 나라별 역사지식과 필요한 배경지식을 떠먹여준다.

6. 몇몇 액티비티활동에 대해 신청을 해주셔서 신경쓸 필요가 없다.

 

단점

오히려 장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보통 자유여행을 했을시에 잘 고려하지못하는 근교여행을 힘들지않게 다녀올수 있는것 같아요.

어쨋거나 저는 장점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왜인고하니, 제가 해외여행자체가 아예 처음인데 한달간 그것도 유럽으로 

가려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더라구요. 

안전에 대한게 첫번째 였고 귀차니즘이 두번째였습니다. 

좀 비싸긴했지만 일정짜는데 드는 스트레스비용, 가서 혹시모를 사고를 당하고 

멘탈이 깨질 비용, 내 안위에 대한 비용 등등을 돈으로 산다고 생각하고 신청했습니다. 

요즘 세상엔 돈으로 귀찮음까지 살수 있어요 여러분...!! 

스위트유로를 신청하고 나니 내가 신경써야할 80%가 해결됐더라구요 정말 편했습니다ㅠㅠ

또 정말 내가 생각하지못했던 세세한것 까지 챙겨주시는 대장님들과 

스위트유로 직원분들이 계셔서 나머지 세부적인  계획을 수월하게 짤수 있었어요. 

예를 들어 저는 파리에서 박물관을 몇개 들어가지 않아 뮤지엄패스를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다는 등등의 팁을 받았구요, 

또 이후에 자유일정으로 7일간 더 여행을 했는데 일정 등에 대해서 조언도 많이 받았고 

스위트유로와 함께했던 팁들이 쌓여서 혼자여행하는데 도움이 엄~~청 많이 됐어요!!

또한 마이크잡느라 엄청 수고하신 우리 열대장님....!!! 아는만큼 보인다고, 

사실 가장 좋은 것은 본인이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겠지만, 

일단 우리에겐 열대장님이 있자나요??? ㅎㅎ 정말 말그대로 '떠먹여'줍니다. 

정말 알기쉬운 스토리와 어떤 조각상 등을 봐야할때 무엇을 봐야하는지 등등을 알려주시니 

여행이 더 알차게 느껴졌어요!! 이후에 혼자 갔던 부다페스트에서 

도대체 뭘봐야할지 공부를 안하고 가니 열대장님이 더더욱 그리워지더라구요.. 따흑





우리 인솔해주신 대장님들!!!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음... 이대로 그만하기엔 좀 애매하니까 팁들을 드리자면 

내년 이시기에 가시는 분들은 긴팔 아우터 부터 짧은옷들까지 다 가져가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옷은 이것저것 많이 챙기시게되면 짐쌀때마다(무려 11개 도시를 들립니다)힘들고, 

마그넷이라도 하나씩 모으기 시작하면 그 무게가 어마어마해요. 

21박이 생각보다 짧고 거의 계절이 변하듯이 날씨가 변하기 때문에 

저도 처음에는 아 자켓하나만 더챙길걸, 셔츠하나만 더 챙길걸 하다가 

이정도 들고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다들 없으면 없는 만큼 옷 잘입을 수 있잖아요? 신발도 운동화 하나, 

더 들고 오실분은 버릴수 있는것으로 들고오는걸 추천드릴게요!! 

저도 마지막 런던에서 신발 버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프라이마커에서 2켤레 산건... 비밀... 2켤레에 6파운드인건... 안비밀..)

준비물은 스위트유로에서 알려준 준비물 착실하게 준비하시면 되구요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패딩... 음 저는 껴입을 수 있을만큼 껴입었기때문에 

바람막이로 버틸수 있었어요 이건 부피가 꽤 되니까 알아서 잘 선택하시길!!),

우리 대장님들이 상비약을 다 들고오시긴 하셨지만 

저는 평소 제몸에 잘듣던 약들을 따로 들고갔었어요. 

또... 추천해드리고 싶은거는 제가 멍청하게 생각도 못했던 세탁망 정도?? ㅎㅎ

아 그리고 우리 룸메들이 결국 스위스 쿱마트에서 샀던 슬리퍼 정도ㅋㅋㅋㅋㅋ 

유럽은 신발을 벗는 문화가 아니니깐요ㅋㅋㅋ 

그렇다고 슬리퍼신고 돌아다니시는건 절대로 안됩니다!!! 

제가 그랬다가 독일이후 사진에 검정색 무릎보호대가 없는 사진이 없어요ㅜㅠ....

아!!! 선크림 선글라스 필수. 정말 필수!! 저도 선크림이야 이해가 되는데, 선글라스까지? 했다가 

친구말 듣고 하나 챙겨갔는데 안그랬으면 또 스위스에서 산 누군가 처럼 사야할뻔 했어요ㅋㅋ

ㅋㅋ 그리고 선크림은.. 팔다리까지 열심히 바르는건 기본이구요 덧바르셔야해요. 

유럽가서 정말 역대급으로 탔습니다ㅋㅋㅋㅋ 파운데이션 호수가 안맞아요..ㅋㅋㅋㅋㅋㅋ


우리 인솔해주신 대장님들!!!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음... 이대로 그만하기엔 좀 애매하니까 팁들을 드리자면 

내년 이시기에 가시는 분들은 긴팔 아우터 부터 짧은옷들까지 다 가져가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옷은 이것저것 많이 챙기시게되면 짐쌀때마다(무려 11개 도시를 들립니다)힘들고, 

마그넷이라도 하나씩 모으기 시작하면 그 무게가 어마어마해요. 

21박이 생각보다 짧고 거의 계절이 변하듯이 날씨가 변하기 때문에 

저도 처음에는 아 자켓하나만 더챙길걸, 셔츠하나만 더 챙길걸 하다가 

이정도 들고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다들 없으면 없는 만큼 옷 잘입을 수 있잖아요? 신발도 운동화 하나, 

더 들고 오실분은 버릴수 있는것으로 들고오는걸 추천드릴게요!! 

저도 마지막 런던에서 신발 버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프라이마커에서 2켤레 산건... 비밀... 2켤레에 6파운드인건... 안비밀..)

준비물은 스위트유로에서 알려준 준비물 착실하게 준비하시면 되구요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패딩... 음 저는 껴입을 수 있을만큼 껴입었기때문에 

바람막이로 버틸수 있었어요 이건 부피가 꽤 되니까 알아서 잘 선택하시길!!),

우리 대장님들이 상비약을 다 들고오시긴 하셨지만 

저는 평소 제몸에 잘듣던 약들을 따로 들고갔었어요. 

또... 추천해드리고 싶은거는 제가 멍청하게 생각도 못했던 세탁망 정도?? ㅎㅎ

아 그리고 우리 룸메들이 결국 스위스 쿱마트에서 샀던 슬리퍼 정도ㅋㅋㅋㅋㅋ 

유럽은 신발을 벗는 문화가 아니니깐요ㅋㅋㅋ 

그렇다고 슬리퍼신고 돌아다니시는건 절대로 안됩니다!!! 

제가 그랬다가 독일이후 사진에 검정색 무릎보호대가 없는 사진이 없어요ㅜㅠ....

아!!! 선크림 선글라스 필수. 정말 필수!! 저도 선크림이야 이해가 되는데, 선글라스까지? 했다가 

친구말 듣고 하나 챙겨갔는데 안그랬으면 또 스위스에서 산 누군가 처럼 사야할뻔 했어요ㅋㅋ

ㅋㅋ 그리고 선크림은.. 팔다리까지 열심히 바르는건 기본이구요 덧바르셔야해요. 

유럽가서 정말 역대급으로 탔습니다ㅋㅋㅋㅋ 파운데이션 호수가 안맞아요..ㅋㅋㅋㅋㅋㅋ





어느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깜짝놀라서 찍은 사진. 아마 저렇게 손 '만' 탈수 있는 곳은 

스위스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여러분 융프라우 올라갈때 목, 얼굴 외에 손에도 썬크림 바르세요...

음 경비!! 는 개인이 쓰기 나름이지요. 

저는 이 사람들중에 정말 짠순이중 한명이었다고 자부합니다ㅎㅎ... 

돈이 좀 제한적이어서 의식주중에 식을 포기했어요ㅠㅠ 조식이 나오는 아침은



어느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깜짝놀라서 찍은 사진. 아마 저렇게 손 '만' 탈수 있는 곳은 

스위스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여러분 융프라우 올라갈때 목, 얼굴 외에 손에도 썬크림 바르세요...

음 경비!! 는 개인이 쓰기 나름이지요. 

저는 이 사람들중에 정말 짠순이중 한명이었다고 자부합니다ㅎㅎ... 

돈이 좀 제한적이어서 의식주중에 식을 포기했어요ㅠㅠ 조식이 나오는 아침은







맛없는 스위스 치즈... 으웩-ㅠ-

ㅎㅎ이만큼 먹고 점심때 안먹거나 초콜릿같은걸로 당만 충전했고, 

저녁은 간단하게 산 빵이나 가져온 컵라면 등으로 해결했습니다. 

정말 크루아상 너무 맛있었는데 질리게 먹어서 당분간은... 안먹고 싶네요.

교통권마저 아까워서 1회권으로 이용한 도시에서 40분거리는 그냥 걸어다녔어요ㅋㅋㅋ 

그래서 제 무릎이 그렇게까지 안나은 것일 수도...

반대로 제가 중요시한 부분은 '하는 것, 보는 것'이 었는데 루브르에서 5유로 아까워서 

오디오가이드 안했더니 너무 후회가 되서... 이후 왠만한 오디오 가이드는 다 했구요, 

티켓입장료는 아까워하지 않았어요. (맞겠지?)  


맛없는 스위스 치즈... 으웩-ㅠ-

ㅎㅎ이만큼 먹고 점심때 안먹거나 초콜릿같은걸로 당만 충전했고, 

저녁은 간단하게 산 빵이나 가져온 컵라면 등으로 해결했습니다. 

정말 크루아상 너무 맛있었는데 질리게 먹어서 당분간은... 안먹고 싶네요.

교통권마저 아까워서 1회권으로 이용한 도시에서 40분거리는 그냥 걸어다녔어요ㅋㅋㅋ 

그래서 제 무릎이 그렇게까지 안나은 것일 수도...

반대로 제가 중요시한 부분은 '하는 것, 보는 것'이 었는데 루브르에서 5유로 아까워서 

오디오가이드 안했더니 너무 후회가 되서... 이후 왠만한 오디오 가이드는 다 했구요, 

티켓입장료는 아까워하지 않았어요. (맞겠지?)  










아 이때 사진 찍어놓는거 강추요 가격차이는 꽤 나지만. 

정말 우울할때 찾아볼수 있는 완벽한 사진과 동영상이 만들어 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을 두번이나 날기도 하고,


아 이때 사진 찍어놓는거 강추요 가격차이는 꽤 나지만. 

정말 우울할때 찾아볼수 있는 완벽한 사진과 동영상이 만들어 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을 두번이나 날기도 하고,






음악회도 가고,


음악회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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