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쓰는 10기의 후기- 마지막

마지막 후기!


마지막 여행한 곳은 이탈리아 였어요


처음 도착한 도시는 물의도시 베네치아!

베네치아의 명물 곤돌라도 구경만하고(전 가격이 비싸다고 해서 타지는 않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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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밤은 정말 아릅답습니다!

유럽은 역시 야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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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은 꽃의도시 피렌체!


피렌체는 티본!

제가 1일 1티본을 하면서 자자와 달오스떼를 두 곳을 다 가봤지만 개인적으로는 달오스떼가 더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두 곳 모두 가보세요 정말 다 맛있습니다)


- 자자 티본스테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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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오스떼 티본 스테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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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렌체의 하이라이트 였던 미켈란젤로 광장

정말 여기서 3시간 넘게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는 낮에도 예쁘고 노을 질때도 예쁘고 밤에도 예뻣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갑작스런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지 않았다면 더 오래 있었을려나...)


이곳도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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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도시인 로마


이곳은 트레비 분수 입니다. 여기서 동전을 1번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온다고 하길래 동전 하나 던지고 왔는데

다시 갈 수 있겠죠? ㅋㅋㅋ 로마는 정말 한발자국 움직일때마다 박물관 같아서 하나 큰 박물관 안에 있는듯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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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분수에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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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콜로세움! 여기는 밤에 한번, 낮에 한번 갔는데 개인적으로 밤이 더 좋았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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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열대장님의 추천식당의 랍스타 파스타

이것은 꼭 드세요 정말 2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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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판테온 근처 였었나? 커피가게에서 먹은 에스프레소(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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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우연치 않게 근교여행을 2번 가게 되었는데 근교여행을 가서 가장 좋았던점은 정말 조용한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프랑스에서 지베르니 갔을때도 이탈리아에서 베로나를 갔을때도 유명지를 가게되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불쾌지수가 조금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곳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정말 경치좋고 조용한 곳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일정을 포기하면서까지 가야하나 싶기도 했지만

(프랑스에서는 베르사유 궁전을... 이탈리아에서는 부라노를....)


계속 유명한 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사람 없는 한적한 곳이 최고다라는 기분을 느끼실겁니다 ㅎㅎ


그리고 일정에 있는 여행지 정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근교여행에 도움을 주신 대장님들 감사했어요 ㅎㅎ

(특히 건국대장님이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니 많이 많이 물어보세요ㅎㅎ)


- 지베르니 모네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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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로나 전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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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느낀 소감은요...


솔직하게 처음에 어색했습니다.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이런 상황에 나에게만 황당한 미션이 주어졌을 뿐이고....)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그냥 혼자 올껄 그랬나"  이 생각이 여행 첫날 오전 내내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인가 같이 여행하고 같이 사진찍고 같이 다니다 보니 '혼자 왔더라면 이렇게 까지 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딜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가느냐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합니다.


만약 유럽여행이 처음이시라면 영어가 서툴어서 고민이시라면 계획을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시겠다는 분이라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ㅎㅎ

(글쓰다 보니 다시 가고싶네....)

마지막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 _)


P.S 10기 언제 다시 모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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