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스위트유로 후기입니다.

d8ffb51797cca.png안녕하세요~

17.12.20-18.01.09 까지 유럽여행을 했던 스위트유로 13기 후기 올려요.


주로 카페 후기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는 스위트유로를 신청할까 말까 하시는 분들과 신청 했는데 짐은 어찌 싸야하는지 유럽 여행시 팁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보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 <제가 그랬습니다.

이런 형태의 여행을 신청할까 말까 하시는 분은 시간이 되시면 신청하시는게 매우x100 좋고요.

팁은.. 그냥

1. 여행 시 짐을 적게 가져가면 가져갈 수록 편하다.

2. 대부분 생필품은 현지에서 조달 가능하다.

이정도로 줄이면 안되겠죠?'-^  밑에 자세히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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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번화가)



저는 12/16일에 먼저 런던으로 갔다가 20일에 프랑스에서 스위트 유로랑 합류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여행을 더 길게 하고 싶다면!

가고싶은 나라가 일정에 없으시다면!

저처럼 일정 추가하시는것도 고려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으세요~

개인적으론 유럽여행이 처음이시라면 좀 걱정되는게 많으실테니까 스위트유로일정 앞보다는 뒤에 개인일정 붙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여행하다보면 익숙해지고 대담해져서 할만하다고 봅니다 ㅋㅋㅋㅋ

(뒤에 일정을 더 늘리지 못한것에 대해 후회했습니다ㅠㅠ 언제 또 유럽 여행을 가볼 수 있겠습니까 ㅠㅠㅠㅠ 간김에 뽕을 뽑았어야 했는데... 후...)

 


궁금한 부분은 갠톡으로 스위트유로님께 물어보면 정말 설명을 열심히 해주시려고 노력하시더라고요ㅠㅠㅠ
저녁에도 말이에요 ㅠㅠㅠㅠ!! 저녁에도 쉬지 않으시는 걸까..?
긴가민가 고민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스위트유로님께 갠톡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여행갈까말까 고민도 먼저 갠톡으로 여러가지 여쭤보고 나중에 결정하셔도 되는 거니까 언제든지 문의 주시는 게

어쩌면 시작될지 모르는 나의 유럽 여행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스위트유로님 제가 귀찮게 자꾸 카톡을 드려서 ㅠㅠㅠ 사실 초반에 너무 죄송했었어요 ㅋㅋㅋㅋ

그런데도 너무 답변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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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먼저 도착해서 디즈니랜드 갔는데 불꽃놀이는 좋았습니다만 비가 오고 넘나 추웠습니다...ㅠㅠ

다들 가족,연인,친구끼리 다니는데 나만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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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바토무슈 꼭 타세요. (겨울에는 완전 추워서 더울정도로 입고가시는게 좋습니다.)

한국어로도 방송이 나와서 루브르 박물관이라던가 다리 등등 다 설명 해줍니다.

그리고 배의 앞코로 나오면 그냥 내가 강 위를 달리고 있는게 아닐까 싶은 시야각이 나옵니다.

아주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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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진에 대장님 나오셔서 친히 모자이크 처리 해드렸습니다☆ 

사진 찍은거 확인해보니 여기저기 대장님들 엄청 찍혀있더라고요.


죄송하지만 그만 좀 나와 주시겠습니까? (<<국대장님 말투로 읽어주세요.)


장난이에요. 대장님들 사진 많아서 좋아요.....  ^^ㅎㅎ....ㅎ..


a1f601dc03d47.png7e1a3251b3064.png애정하는 트레비 분수ㅠㅠㅠㅠ 생각보다 웅장해서 넘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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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내내 비가 오거나 날이 흐려서 하늘이 조금이라도 파랗게 보이면 사진찍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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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하나면 포로로마노 다 본겁니다. 티투스 황제 개선문, 막센티우스 바실리카, 원로원 등 다 있습니다.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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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쌀맛 젤라또. 넘나 맛있었습니다 ㅠㅠㅠㅠ 뭔가 익숙하면서 새로운 맛ㅠㅠㅠㅠ



매우 주관적으로 팁을 드리자면

캐리어는 26인치 이상이 한국 입국 시에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24인치 확장형 가져갔습니다.

가서 기념품을 거의 안 사서 캐리어가 터질 것 같지는 않았는데 확실히 기념품을 사려고 할 때마다 이게 걸림돌이 되긴 하더군요.

이게 돈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막상 여행 갔는데 남겨 오는게 없는거 같다는 단점이 되기도 하니까 개인 성향에 맞춰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경우는 정말 개인차가 커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힘든 거 같아요.

저는 '아... 티 3개만 가져올걸...' 이런 후회를 했는데 ㅋㅋㅋㅋㅋ 

오히려 더 가져오지 못한 것을 한탄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방한에만 치중한 옷은 사진에서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칩니다... 당연하지만 ..ㅠ

겨울이라 대부분 핫팩 가져오시는데 전 유용한 거 같더라고요. 

유럽 기온에 따라 다르지만 내가 갈 때는 추울 때다 하시면 조금 챙기시면 좋아요.

조금이라도 추우면 그냥 붙이시는 게 속 편합니다. 더우면 떼면 되니까요.

저는 추운 나라도 있고 보통인곳도 있었는데 매번 두꺼운 점퍼만 입고다녀서 큰 문제가 없었어요. (...)


생필품은 현지에서 다 구매 가능하니까 그렇게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닙니다.

근처 마트는 대장님들께 물어보면 그때그때 알려주셔서 가서 사면 됩니다.

아마 14기 부터는 샴푸,린스 등을 제공해주는 걸로 아는데요 (맞나요?)

전 클렌징폼, 샴푸, 린스, 바디워시, 헤어 오일, 페이스오일, 바디크림 모든 걸 다 현지에서 사려고 했는데

운좋게 조원 언니께서 빌려주셔서 오일만 샀지용. <- 민폐 

전 개인적으로 휴대용 물티슈를 어디서 사야 하는지 몰라서 결국 끝까지 못샀어요.

그리고 유럽은 섬유탈취제를 안쓰는 곳이 많은가봐요. 

유럽의 모든 나라에서 다 팔지는 않는거 같아요. 정확치는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가져가시는 게 속편할 거 같아요. 


전제자품 중 드라이기나 고데기는 가능하시면 조원끼리 맞추셔서 가져가시길 스위트유로에서 권장해 드릴 겁니다.

호텔급으로 가게되서부터는 대부분 드라이기가 있어서 개인 것은 안 꺼내요.

8곳의 숙소 중에서 3곳에서만 개인꺼 사용했던 거 같아요. 


음식은 자리랑 무게가 되시면 채워가시고 아니면 현지 한인마트 찾으셔서 사세요.

본인이 너무 양식 취향이다 해도 일행과 같이 먹어야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가끔 귀찮거나 경비의 문제로 라면으로 때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별로 안 챙겨 가셨을 땐 한인마트에서 사시면 됩니다.


어플은 미리 추천을 해주시는 걸 깔아가면 좋은데 제일 많이 쓰는건 구글맵이고 그다음이 번역기입니다.

전 여행 시 유용한 어플 8개 정도 깔아갔는데 구글맵만 썼습니다.


환전은 저 같은 경우 유로,프랑,코루나,파운드 합쳐서 200만원정도 가져갔었고 현지 ATM에서 출금한 적은 없습니다.

가끔 카드결제를 하면서 돈을 맞춰서 썼더니 마지막에 딱 떨어지더라고요.

점심,저녁,교통비,입장료 정도를 생각하시고 가셔야 할 거에요.

아마 그래서 스위트유로 파일에 하루에 7-8만 원 정도 생각하면 된다 하신거 같아요.

참고하시면 되시겠습니다. 거기에 기념품 값은 별도입니다.


혼자 가는 거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 계시면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36명 중에 몇 명 같이 오는 사람도 있고 거의 대부분은 다 혼자 오는 거 같더라고요.

조원이랑 먼저 친해지니까 같이 다니게 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은데 일행이 생겨도 개인 일정 소화하는 때가 많고 하니까

그런 걱정일랑 마시고 오세요.

혼자 가는 거에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물론 식당에 혼자 들어가는 거 민망할 수도 있는데 괜찮아요.

영어 못하시면 좀 힘들 수도 있지만 할만해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정말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 추억 만든 거 같아요.
정말 정말 좋았어요.
유럽여행 어땠냐고 묻는 지인분들께 진심으로 너무 좋았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냥 유럽여행이라는 것 자체가 좋은 거죠.
근데 거기에 같이 간 13기의 모든 분들 다 너무 좋았고 대장님들도 너무 좋았고 제일 자주 마주치는 조원분들 너무 좋았어요.

여행 일정이 21일이면 다른 여행들보다 긴 편이라 같이 지내는 분들이 아주 중요한데 정말 좋은 분들 많이 만나게 되는 거 같아요.
다들 여행이라 힐링하러 오는 느낌이기도 하고 성인이다 보니까 서로서로 배려 잘 해주시고 불편할 일을 거의 안 만들게 서로 노력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2조에서 여자 조원 중에는 막내였어서 6인실 쓰게 될 때는 1,2조 같이 쓰니까 다 언니들이셨는데 진짜 1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다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ㅠㅠ
원래 막내가 이것 저것 해야하는데 언니들이 다 해주시니까 ㅠㅠㅠ 너무 감사하면서도 내가 이래선 안 돼! 내가 해야 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전전긍긍하기도 했어요 ㅋㅋㅋㅋ
막내란 포지션이 원래 이렇게 좋은것이었나요?? 짱좋b
2조 내에서도 언니 오빠들께서 너무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장볼때 무거운 짐 거의 든 적이 없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 잉?!
저녁에 모여서 술을 마실 때면 거의 오빠들이 장 보거나 한국에서 가져온 걸로 다 세팅해주시고 저는 가서 마시기만 했는데 ㅋㅋㅋ
심지어 오빠들이 매번 다 치웠을 거 생각하면 죄송 ㅠㅠㅠㅠ 
역시 우리 오빠들 짱최고에요 ㅠㅠ! 
오빠들이 자상하고 멋있고 다 해!
융프라우 갈 때도 같이 갔는데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저는 1도 신경 안 쓰고 그냥 따라다니면서 기차를 갈아탔어요.
원래는 환승하는거 엄청 신경 써야 하는 건데 진짜 그냥 오빠들 따라다니기만 하면 도착임 ㅋㅋㅋㅋ
제가 또 되게 잘 먹는 스타일이라서 고기 먹으러 갔다가 양이 적어서 시무룩하니까 오빠가 고기 한 덩어리 주시기까지.
크흡 ㅠㅠㅠ 감사합니다. 그거 한입에 먹어버렸어요.
또 영어 못해서 항상 뒤에 빠져있으면 언니 오빠들이 다 정리해주시고 ㅋㅋㅋㅋ 
하..... 나 완전 편하게 여행했짜나...?!?!
3인실 쓸 때 언니들이랑 같이 쓰는데 맨날 저를 먼저 배려해주시더라고요.
의견 묻고 배려하고 먼저 하도록 기다려 주시고ㅠㅠㅠ
여행 다닐 때 언니들이랑 같이 많이 다녔는데 항상 이거 챙겨주고 저거 챙겨주고 제가 뭐 안 가지고 오면 어떻게 또 찰떡같이 언니들이 갖고 계셔요 ㅋㅋㅋㅋ
언니들 꺼 또 야금야금 쓰고 ㅋㅋㅋㅋㅋ
제가 영어 1도 못 해서 맨날 언니들이 주문하고 물어보고 확인하셨어요. 
런던에서 혼자 다닐 때 동공지진 일으키면서 주문하던 때와 다르게 너무 심적으로 편안했습니다bbbbb
저 이렇게나 배려를 많이 받는 거 진짜 너무 오랜만이라서 ㅠㅠ 좋았어요.
전 직장에서는 제가 제일 나이가 많았어서 동생들 챙겨줘야 된다는 압박감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그냥 천국이야 ㅋㅋㅋ
이렇게나 챙김 받는 게 좋습니다 ㅠㅠㅠ 너무 좋아요.
언니들은 진짜 너무 ㅠㅠㅠ 너무 좋아요. 언니들 사랑해요 ㅠㅠㅠ 제일 좋아요!
제가 운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다들 이러신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 편안하고 좋았어요.
좋은 분들을 이렇게 많이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사람도 좋고 여행도 좋고 그래서 제가 다 좋다는 말만 할 수밖에 없는 건가요!
쓰다보니까 나 되게...민폐네... 이런 느낌이 강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오빠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너무 좋았어요! 
전 운이 너무 좋은가 봐요 ㅠㅠ 어떻게 이렇게 좋은 분들만 뵌 건지 저도 놀라워요.
제가 좀 민폐 같았던 부분은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쓰다보니 그냥 다 좋아서 좋았다는 말 밖에 ㅋㅋㅋㅋㅋ
너무 수상식 소감처럼 한 분 한 분 이름 언급하면서 감사하다는 말은 부끄러워서 못하겠어요.
돈호오빠. 이해해주새오.    ㅋㅋㅋㅋㅋ

정말 좋다가 현실로 오니까 지금 너무 힘드네요 ....
후.... ... !

여행시에 각 나라의 유명관광지 투어하는 때가 있는데 참여를 하면 대장님들께서 다 설명해주셔서 그게 너무 좋았어요!
그냥 모르고 봤으면 너무 아쉬웠을 거 같더라고요.
각 나라마다 마을마다 이야기 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아요.
이런 점이 패키지의 장점 아닌가 싶습니다.
알고 보는 거랑 모르고 보는 게 진짜 엄청 큰 차이가 있더라고요.
런던에서 전...아무것도 모르고 건물만 보고 왔는데 말이죠.ㅠㅠㅠ
심지어 제가 노트르담 대성당에 대해서 기대가 있었는데 성당 자체도 정말 멋있었지만 투어때 그 앞에서 열대장님께서 어떻게 또 대성당들의 시대라는 뮤지컬 넘버를 불러주셔서 ㅠㅠㅠ
심쿵사할뻔 ㅠㅠㅠㅠㅠㅠㅠ
대장님들께서 진짜 캐리 다 합니다 ㅋㅋㅋㅋ
이탈리아에서 잘생긴 사람 있을 거 같으세요? 거의 없어요.
우리가 가는 일정엔 없고 밀라노에 많대요.
근데 실망하지 마세요. 열대장님과 국대장님이 계시니까요. '-^ b
두 분이 아주 다른 캐릭터이시기 때문에 두 가지의 멋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국대장님께서 항상 제 가방을 보시며 걱정을 해주셨는데 이런 배려. 감사합니다 ^^
언제나 저녁엔 특전사 영상을 보며 이미지 트레이닝 등으로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으시는 거로 아는데 힘내십쇼.
ㅎㅎㅎ!
버스 탈 때마다 항상 캐리어 넣어주시고 인사해주신 마르코.
장시간 운전할때마다 진짜 많이 지치고 힘들 텐데도 미소를 잃지를 않으시더라고요.
얼마나 성격이 좋으신지 거기서부터 예상됨 ㅋㅋㅋㅋ
제가 영어만 잘했더라면 대화를 했을 텐데...!
그저 마르코와 해본 말이라곤 굿모닝과 땡큐.... ........ㅠ 
땡큐 마르코... ㅠㅠㅠㅠㅠㅠ 
마르코 맨날 모자 쓰고 다녔는데 모자 안 쓴 게 더 멋있어요. 물론 써도 멋있지만.
한국에 와서 버스를 타는데 마를코는 없고 다른 기사님이 ㅠㅠㅠㅠ 당연하지만 순간 우울..
유럽에서 버스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정말 많았는데 한국에 와서 경상도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휴게소를 들렀을 때 진짜 그 노래가 머릿속에서 알아서 재생되더라고요.
아마 여행 같이 다녀오신 분들은 뭔지 아실 거예요.
그때 되게 씁쓸했어요 ㅠㅠㅠㅠㅠ 나 한국 왔구나 싶어서....
다 너무 좋은 분들만 계시고 여행도 좋고 대장님도 좋아서 여행이 끝나니까 더 슬펐던 거 같아요 ㅠㅠㅠ
너무 좋아서 좋은데 그래서 슬펐어요 ㅠㅠㅠ (....!)

유럽여행할때는 주로 그나라 문화를 많이 보려고 하다보니까 박물관을 많이 가게 되더라고요.
아니면 뭐 궁전 같은 곳이라던가. (궁전 좋아 ㅠㅠㅠ!)
박물관에서는 사실 그냥 굉장하다! 멋있어! 화려해! 대박! 이런 느낌이 좋았습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으면 진짜 꿀입니다만 없는 곳이 상당히 많아서...
유럽은 확실히 어디서 어떤 사진을 찍어도 다른 느낌이 확 나서 좋았어요.
건물들이 다 색다르고 너무 예쁩니다 ㅠㅠㅠ
거의 여행 초반엔 모든 게 다 장난 아닌데 후반으로 갈수록 다 거기서 거기다 이런 생각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새로운 것을 찾으려고 해보면 어 여기는 거기랑 조금 다르네? 이런 면이 다르네? 하면서 찾을 수 있을 껍니다.
정말 천장화라던가 스테인글라스라던가 .... 아무리 봐도 너무 예뻐요 ....
분명 저번 나라에서 비슷한 거 봤는데도 또 예뻐요ㅠㅠㅠㅠ
조각들 미친거 아닌가요?
진짜 천이 펄럭이는 줄.
전 맨날 책으로만 예술작품을 봤었으니까 잘 몰랐는데 진짜 가서 보니까 진짜 그림들이 다 입체적이더라고요.
놀랐어요.
박물관이나 미술관 가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제대로 안 가본거 여기서 티 나나요 ㅠㅠ???
넘나 입체적이고 그 옛날에 이렇게나 잘 그리다니 진짜 감탄하면서 나왔어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이게 무슨 일이죠?!?!
미켈란젤로한테 반할 뻔.
직접 가서 보면 이상하게 되게 입체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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