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대장을 뮌헨에 떨궈 두고 오니 잠시 찡했어요

아들 같기도 하고

조카같기도 한 이 제철 대장을 뮌헨에 떨궈 두고 오니 잠시 찡했어요.

귀여운 억양과 더할거도 뺄거도 없는 딱 좋은 진행으로

귀도 눈도 마음도 다 붕 떠 있네요.

라디오 진행이나

유튜브 하시면 매일 만날수 있으려나?

쭉 철 들지 말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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