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지대, 그림 같은 땅을 내 다리로 걸었네요!

내 마음 속에  내가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꼈네요.

하늘과  땅  그리고  나.

복잡한 일상을  살짝 미뤄두고

나를 찾고 싶다면 돌로미티.

나를 내려 놓고  싶다면 돌로미티.

세상 사람을 둘로 나누면  돌로미티를  가 본자와    못가 본자로 나뉘어 지리라........


스위트 유로....감사 하네요.

멋진 청년 이 제철 님 고맙네요.


세상은  감사 한 일로 충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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