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찼던 27기 여행후기(스압) 2탄

7. 스위스 루체른



8. 독일 뮌헨

짧은 시간 머물렀지만 기억에 남았던(맥주) 독일

맥주가 정말 맛있었고 기간이 짧아 아쉬웠던 곳

학센은 정말 제취향에 딱이었습니다.

일행들은 체코 꼴라뇨가 낫다고 하는데 저는 학센>꼴레뇨

겉바속촉이 아니고 겉바!!!!!!!!! 속촉! 정도느낌?

DM에서 산 발포비타민과 핸드크림 열심히 지인들에게 뿌리고 다녔슴다.



호프브로이 하우스 1리터 생맥 ㅋㅋ 1차로 학센브로이

2차로 호프브로이 3차로 아우구스까지 맥주 실컷 먹었네요

생맥 밀맥 흑맥 과일맥 다 먹어봤네요 덕분에 ㅎㅎ

 

9. 체코 프라하

볼거리도 있고 돌아다니기도 편하고 물가도 싸고 음식도 맛있고!

숙소 조식이 정말 맛있어서 기억에 남고

틈나면 로비에서 맥주랑 칵테일 마신게 생각나네요.

한줄요약 : 이렇게 좋은 곳인 줄 몰랐다.



호프브로이 하우스 1리터 생맥 ㅋㅋ 1차로 학센브로이

2차로 호프브로이 3차로 아우구스까지 맥주 실컷 먹었네요

생맥 밀맥 흑맥 과일맥 다 먹어봤네요 덕분에 ㅎㅎ

 

9. 체코 프라하

볼거리도 있고 돌아다니기도 편하고 물가도 싸고 음식도 맛있고!

숙소 조식이 정말 맛있어서 기억에 남고

틈나면 로비에서 맥주랑 칵테일 마신게 생각나네요.

한줄요약 : 이렇게 좋은 곳인 줄 몰랐다.






프라하 천문시계탑 정각이되면 움직이는데 기대한 것 만큼은 아니었..








요 구도가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게 잘 나온다.

사진기를 바닥에 붙이고 각도를 올리고 바닥이 살~짝 보이게 찍으면 완성







10.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자유일정 때 기어이 큰 마트에서 장보겠다고 영석이형과 슬기 데리고

스보르노스티 광장에서 마트까지 타임어택 찍었다.(그래서 혼났다)




11.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마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오스트리아의 진주 할슈타트

뷰가 정말 환상적이었다. 전망대 꼭 올라가세요.

hall이 켈트어로 소금을 뜻한다고 한다. 어쩐지 소금을 많이 팔더라

여기서 시간을 착각해서 지각을 했다.. 죄송합니다 ㅜ_ㅜ





반반 컷 실제 전해지는 감동을 사진에 다 담지 못하여 아쉬웠다.

 

12.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큰 기대를 안했는데 경치도 좋고 맥주와 음식이 정말 맛있었던 곳


12.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큰 기대를 안했는데 경치도 좋고 맥주와 음식이 정말 맛있었던 곳





잘차흐 강을 끼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간 곳 풍경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묀히스베르크 전망대에서 한컷. 어둑어둑한 구름이 멋지다


 

13. 슬로베니아 블레드

여기도 거쳐가는 도시. 겐지대장님의 오리낚시 밖에 기억이 안난다.






14. 이탈리아 베네치아

이탈리아 첫 도시.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와인을 먹기 시작했

알록달록 예쁜 부라노 섬부터 음.. 그 뭔가 말로 설명하기 애매하다.

베네치아=베니스 입니다.






예쁜 사진을 많이 건질 수 있는 부라노 섬

 





너무나도 유명한 9색벽화사진.

햇볕이 쨍쨍한 곳(순광이어도 그림자가 잘 비친다)보다는 오히려 그늘진 벽에서 찍는게 사진이 더 잘나온다.

찍어준 슬기야 고맙다잉






리알토 다리에서 찍은 베네치아 야경

15. 이탈리아 피렌체

아쉬움이 조금 있는 도시. 조금 게으르게 다닌 탓에 가보지 못한 곳이 너무 많았다. 준비도 부족했었고..




조토의 종탑에서 찍은 사진과

 





두오모에서 찍은 사진 두장이면 다리가 튼튼하다는 증거

분명 여기 올라가면서 몇 몇 욕 많이 했을거다. ㅋㅋ


16. 이탈리아 피사

조원들에게 폐를 잔뜩 끼쳤던 피사.. 그럴 수 있다곤 하지만 아직도 미안함이 가득.

이해해줘 정말 고마웠고 이 때쯤부터 한국에서의 모임을 생각했던 것 같다. 귀국하면 꼭 만나기로

피사는 더 몰에 관심이 1도 없었기에 주저없이 피사의 사탑을 가기로 했다.

재미있는 사진도 많이 찍고 한 장소에서 제일 오래 찍은 곳 같다.

손으로 밀고 있는 샷은 이제 식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