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년도 유럽여행에 이어,
이번에도 스위트유로를 통해 아이슬란드를 다녀왔습니다.
짝꿍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 시작한 여행이었지만,
되려 제 버킷리스트들이 충족되는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슬란드에 도착했을 즈음,
그란다비크 화산 폭발 임박 소식으로 인해
여행 중 안전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 일이 생겼었는데
김건국, 김성진 두 대장님들의 인솔 덕분에
안전하고 재밌게 여행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여행을 잘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스위트유로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 투척하고,
후기를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세한 여행 일대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싱벨리르 국립공원]
[게이시르 간헐천]
[굴포스 폭포]
[셀야란즈포스 폭포]
[숨겨진 폭포 글리우프라뷔]
[스코가포스 폭포]
[디르흘레이 전망대]
[레이니스피아라 해변]
[다이아몬드 비치]
[요쿨살론 호수]
[스카프타펠 빙하투어]
[듀피보그르]
[세이디스 피요르드]
[에이일 스타디르]
[흐베리르 유황산]
[미바튼 온천]
[고다포스 폭포]
[아쿠레이리 (첫 번째 오로라)]
[달비크 고래투어]
[글라움베어]
[라우가르바키 (두 번째 오로라)]
[그라브록 이중분화구]
[키르큐펠]
[올라프스비크 해변가]
[바르나포스 폭포]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세 번째 오로라)]
[아르나스타피]
[라우드펠드스갸]
(아이슬란드 여행의 종착지인 레아캬비크로 떠나기 전 건국대장님 한 컷 찰칵!)
[레이캬비크 (1일차)]
[레이캬비크 (2일차)]
-아이슬란드 여행 후기 끝!-
안녕하세요.
18년도 유럽여행에 이어,
이번에도 스위트유로를 통해 아이슬란드를 다녀왔습니다.
짝꿍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 시작한 여행이었지만,
되려 제 버킷리스트들이 충족되는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슬란드에 도착했을 즈음,
그란다비크 화산 폭발 임박 소식으로 인해
여행 중 안전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 일이 생겼었는데
김건국, 김성진 두 대장님들의 인솔 덕분에
안전하고 재밌게 여행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여행을 잘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스위트유로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 투척하고,
후기를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세한 여행 일대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블로그 포스팅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싱벨리르 국립공원]
[게이시르 간헐천]
[굴포스 폭포]
[셀야란즈포스 폭포]
[숨겨진 폭포 글리우프라뷔]
[스코가포스 폭포]
[디르흘레이 전망대]
[레이니스피아라 해변]
[다이아몬드 비치]
[요쿨살론 호수]
[스카프타펠 빙하투어]
[듀피보그르]
[세이디스 피요르드]
[에이일 스타디르]
[흐베리르 유황산]
[미바튼 온천]
[고다포스 폭포]
[아쿠레이리 (첫 번째 오로라)]
[달비크 고래투어]
[글라움베어]
[라우가르바키 (두 번째 오로라)]
[그라브록 이중분화구]
[키르큐펠]
[올라프스비크 해변가]
[바르나포스 폭포]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세 번째 오로라)]
[아르나스타피]
[라우드펠드스갸]
(아이슬란드 여행의 종착지인 레아캬비크로 떠나기 전 건국대장님 한 컷 찰칵!)
[레이캬비크 (1일차)]
[레이캬비크 (2일차)]
-아이슬란드 여행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