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힐링되는 여행
유령회사인가 의심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대우받을 줄이야~~
잘 보고 잘 먹고 잘 자서 진짜 힐링되는 여행이었다.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인데 내 건강이 별로여서 쉬운 코스, 짧은 코스를 선택해 걸어야했던 것은 좀 아쉬웠다.
이 회사에서 이번처럼 나이든 사람들 대상의 상품을 만든다면 다시 참가하고 싶다
무엇보다 우리 아들보다 두살 어린 이제철 인솔자가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앞날이 기대되는 젊은이다.
유령회사인가 의심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대우받을 줄이야~~
잘 보고 잘 먹고 잘 자서 진짜 힐링되는 여행이었다.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인데 내 건강이 별로여서 쉬운 코스, 짧은 코스를 선택해 걸어야했던 것은 좀 아쉬웠다.
이 회사에서 이번처럼 나이든 사람들 대상의 상품을 만든다면 다시 참가하고 싶다
무엇보다 우리 아들보다 두살 어린 이제철 인솔자가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앞날이 기대되는 젊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