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다 온 돌로미티 여행 (상미리와 함께)

435735fb45b54.jpg

5563ce89890e2.jpg

c0ef17903da43.jpg

c861814dd152a.jpg

6b48c461c599c.jpg

47b6c72325bda.jpg

48373c910c261.jpg

e6fcfe40f32f6.jpg

스위트 유로와 함께한 이번 돌로미티 여행은 말 그대로 환상 그 자체였다. 함께 동행한 여행팀원들, 화창한 날씨 ( 뇌우 예보가 3일 있었으나 모두 사라짐 ), 긍정의 에너자이저 상미리 가이드 ( ㅎㅎㅎ 웃음으로 시작하는 그녀의 멘트가 시작되면 모두 무장 해제^^) 이 삼박자가 완전 화음을 이루는 기분좋은 여행이었다.

60대 초반 . 평소 운동은 동네 산책길과 서울 둘레길 정도 ( 큰 산 등반 경험은 거의 없음) 인 내가 여행 상품을 고르는 기준은 너무 무리하지 않은 정도의 트레킹과 국적기, 여행 동선, 선택의 폭이 열려있는 일정 정도였다. 몇 군데의 트레킹 전문 여행사와 비교해 보고 우리는 선뜻 스위트 유로가 딱이다 하고 얼른 예약을 해 두었다. ( 미리 미리 1년전쯤 예약 추천함 . 여행 가격변동 그리고 조기 마감등)

도착후 첫날 젤 중요한 걸 안 가져왔단걸 알았다.
썬.크.림 ( 자외선이 강해서 필수품목임 )~개인톡으로 상미리 가이드에게 연락. 돌아온 명쾌한 대답은 제가 몇 개 있으니 빌려드릴게요. 오 마이~!! ~그 이후로 내적 친밀감 뿜뿜^^ ( 실은 꿉에서 사서 쓰려했는데 여기 비싸다고 다 쓰고 돌려달란다 ) 맘도 예쁜 상미리는 여행전 안내를 최소 두세번 이상 명확하게 전달도 잘 해 주었다. 다소 헷갈릴 수 있는 포인트에서는 언제든 그녀의 얼굴이 기다리고 있었고 여행객 한 사람 한 사람의 동태와 건강까지도 찬찬히 살피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었다. 지치지 않는 텐션과 체력 그리고 밝은 에너지는 여행객의 모드를 밝은 장조로 유지해 주었다.

호텔의 컨디션도 굿~
싸소룽고뷰를 품은 호텔이 베스트
트레킹 후 모처럼의 휴식을 제대로가진 스파. 모두 만족스러웠다.

저녁 호텔식은 생각보다 가짓 수도 많고 나오는 순서 종류등이 다양했다. ( 이 또한 상미리 가이드가 미리 톡으로 자세한 안내를 해서 쵸이스에 도움을 줬음 ) 음식이 전반적으로 조금 짠 거 외에는 셰프의 열과 성을 다한 음식을 대하는 것도 또다른 재미와 감동이었다.
아침 호텔식도 종류가 다양했으며 마지막에 먹는 에스프레소 맛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점심은 트레킹중 산장에서 맥주정도 시켜서 싸 가지고 간 컵라면이나 햇반 정도로 해결하니 속도 편하고 좋았다.

첫날 로젠가르덴과 카레짜 호수를 시작으로 점점 빌드업 되는 일정으로 마르 몰라다 와 세체다, 알페디 시우시에서는 장엄하고 광활한 산군을 마주하며 푸른 초원에 핀 야생화들의 합창을 원없이 즐길 수 있었다. (7월초의 야생화는 매우 다양했음. 얘들과 눈맞춤하느라 점점 느려지는 우리의 발걸음. ^^;;)
마지막 하이라이트 일정인 트레치매를 가기 전 날의 힐링 코스 인 친퀘토리는 30분 코스를 택하길 너무 잘 했던거 같다. ( 그 전날 산행과 뒷날 산행이 제일 강도가 있어서 체력 안배상 30분. 90분 코스 그리고 호수 산책)
이 여행의 하일라이트는 역시 트레치매였다.
어디서나 보이는 세개의 산군을 빙 돌아 오는 트레킹이었는데 한 바퀴는 생각보다 가볍게 할 수 있었다. (누구나 찍는다는 동굴샷까지 건짐- 내려오는 길 미끄러짐 조심! )

마지막 날 베로나 소도시 여행은 트레킹만 하기에는 아쉬운 분들을 위해 넣은 일정 같았다. 날씨만 따라준다면 너무 좋은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었다.

트레킹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일거라 생각했는데 또다시 상미리와 함께하는 여행을 꿈꾸게 되었다.
스위스 3대 미봉 가즈아~~~!!^^♡

공백 없이 입력하세요.
카톡 상담
전화 상담
여행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