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24) 30기 유럽배낭 후기

30기 노상현
2022-06-28
조회수 48

※ 점점 갈 수록 귀찮아서 사진을 한번에 많이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진이 고화질인데 크게 올리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작게 줄여서 올려서 화질이 확 줄었습니다.

질  좋은 사진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거쓰는데 3시간 걸렸는데 뒤로 갈수록 횡설수설 하는 거 같고 보기 힘들게 써놔서 죄송합니다.

 

저의 후기 잘 봐주세용.

 

 

 

*참여한 여행*

 유럽단체배낭 30기

 

*스위트유로 선택 이유*

친구랑 둘이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 전 발령대기 기간동안 유럽을 가기로 옛날부터 약속을 했습니다. 근데 2월에 졸업을 하자마자 3월에 발령이 나는지 안나는지 정확한 일정을 알 수 없어서 유럽여행에 대한 준비를 미리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월 초에 3월발령이 안난다는 사실을 알고 부랴부랴 준비하려고 하니 시간이 없었고, 여행계획을 짜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21박이라는 유럽여행에 대한 자유여행 일정을 짤 생각을 하니 너무 막막해서 네이버 카페를 찾아보던 중 스위트유로가 여행일정의 구성이 괜찮은 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스위트유로의 장점*

1. 여행 일정에 대한 숙지는 필요하지만 딱히 내가 계획을 미리 짜고 알아보고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자유일정이 좀 있지만 여행하면서 그 전날 네이버 검색하며 찾아봐도 안늦어요. 유럽가기전까지 펑펑 놀다가세요.)

 

2. 유럽에 도착하면 대장님들께서 주의사항, 팁 등을 알려주시고 그 날 하루 일정을 함께 다니면서 여행장소들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해주시고 궁금한 것은 뭐든지 알려주셔서 자유여행처럼 혼자 힘으로 알아야하는 어려움과 수고스러움을

덜 수 있었습니다.

 

3. 도시, 국가 간 이동할 때 대형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만약 자유여행을 했다면 무거운 캐리어를

질질 끌면서 대중교통,기차 등을 타고 호텔 체크인하고 뭐 등등 힘이 다빠지고 시간도 오래걸릴텐데, 대형버스에 캐리어를 싣고 다니니까 너무 편해서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4. 숙소도 저는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숙도 체크인, 체크아우하는 것을 대장님들께서 다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5. 조원들과 친해지고 같이 다니면서 친구랑 둘이서 다니는 것보다 더 재밌게 21일을 보냈습니다.

 

6. 솔직히 자유여행을 한다면 돈을 더 아낄 수 있었겠지만 저는 스위트유로 선택한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알차게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여행 계획짜고 고생하는 것도 여행의 묘미 일 수 있겠지만 저는 유럽까지가서

   그러고 싶지 않았고 정~말 편하게 좋은 컨디션으로 볼 것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 준비과정(준비물 등)*

여행 전에 준비물 리스트를 이렇게 스위트유로측에서 주십니다. 

이 외에 더 챙겨야 할 것들이 있다면

1. 다이소 압축팩

2. 하나카드 비바g, 비바플러스 체크카드(여행가기 최소 10일전에만드세요. 카드 우편으로 받아야함.)

3. 향수, 섬유탈취제

4. 다이소에파는 핸드폰 보호줄(?)  (저는 안샀어요 주렁주렁 귀찮아서. 굳이 안사도 소매치기 당하진 않더군요. 불안하면 사세요!)

5. 포트기, 드라이기는 같은방쓰는 사람끼리 정해서 하나만 가져오세요.

6. 위에 써있지만 선크림 꼭 챙기세요. 유럽 햇빛이 우리나라보다 더 따가운 것 같아요.

7. 유럽은 데이터가 엄청 느리더라고요. 스위트유로에서 제공하는 유심칩말고 더 빠른 거(?)혹시 파는 거 있으면 그거 사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스위트유로측에서 제공하는 유심 데이터 9G라고 했는데 제 핸드폰 설정에서보면 9기가 넘어도 데이터 계속 터지긴 하더라고요. 물론 추가요금이 발생되는 건 아닌데 거의 모든분들이 9기가 넘어도 데이터가 됬습니다. 저는 21일동안 스위트유로측에서 제공한 유심 딱 적당했습니다

 

*여행 도시별 후기와 여행 사진*

 

[프랑스, 파리]






첫 날 지하철을 타고 몽마르뜨에 갔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았어요. 저희 30기는 일정 중 3분의 2가 비오거나 흐렸거든요.

날씨가 흐려도 신나서 사진을 몇 백장은 찍은 것 같습니다. 여행이 후반으로 갈 수록 사진찍기 귀찮아집니다.

나중에 사진정리하다보면 그냥 왜 찍었지 하는 사진 엄청 많아요. 그래도 사진 많이찍으세요.

암튼 첫날이라 신났습니다. 날씨가 흐려도 행복했어요.

 


첫 날 지하철을 타고 몽마르뜨에 갔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았어요. 저희 30기는 일정 중 3분의 2가 비오거나 흐렸거든요.

날씨가 흐려도 신나서 사진을 몇 백장은 찍은 것 같습니다. 여행이 후반으로 갈 수록 사진찍기 귀찮아집니다.

나중에 사진정리하다보면 그냥 왜 찍었지 하는 사진 엄청 많아요. 그래도 사진 많이찍으세요.

암튼 첫날이라 신났습니다. 날씨가 흐려도 행복했어요.

 





노트르담 드 파리에도 갑니다. 우와 하면서 사진을 엄청 찍습니다. 근데 앞으로 성당 계속 보게됩니다.

나중에는 유명한 성당 나와도 귀찮아서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두오모 피렌체 대성당은 꼭 가야함)

 




낮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해가 질때쯤 루브르박물관앞에서 개선문까지 걸어갑니다. 가는 길에 샹젤리제 거리

야경이 정~~말 이쁩니다 .저는 파리의 야경이 가장 이뻤습니다. 너무 화려하거든요. 

프라하처럼 투박한 야경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프라하보다는 파리가 너무 화려해서 좋았습니다.

개선문에 가서 입장료 내고 개선문 위에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올라가서 에펠탑 야경보세요. 진짜 파리뽕에 취합니다.

 


낮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해가 질때쯤 루브르박물관앞에서 개선문까지 걸어갑니다. 가는 길에 샹젤리제 거리

야경이 정~~말 이쁩니다 .저는 파리의 야경이 가장 이뻤습니다. 너무 화려하거든요. 

프라하처럼 투박한 야경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프라하보다는 파리가 너무 화려해서 좋았습니다.

개선문에 가서 입장료 내고 개선문 위에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올라가서 에펠탑 야경보세요. 진짜 파리뽕에 취합니다.

 






베르사유궁전은 아침 일찍 갔습니다. 저는 맑은 하늘의 베르사유궁전을 옛날부터 꿈꾸고 있었는데.. 이 날도

비가 왔습니다. 짜증이 났습니다. 갔는데 공사까지 하고 있고 이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라 나무들도 앙상하고

상상하던 베르사유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열심히 찍었습니다. 조금만 찍고 나니 할 것이 없더라고요.

저희조 누나들도 실망하시고 궁전 내부보러 갔답니다. 저희는 그냥 자전거 6유로에 30분인가? 자전거 타고

베르사유 정원 내를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걸어다니기엔 좀 넓으니 자전거 빌리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베르사유궁전은 아침 일찍 갔습니다. 저는 맑은 하늘의 베르사유궁전을 옛날부터 꿈꾸고 있었는데.. 이 날도

비가 왔습니다. 짜증이 났습니다. 갔는데 공사까지 하고 있고 이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라 나무들도 앙상하고

상상하던 베르사유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사진을 열심히 찍었습니다. 조금만 찍고 나니 할 것이 없더라고요.

저희조 누나들도 실망하시고 궁전 내부보러 갔답니다. 저희는 그냥 자전거 6유로에 30분인가? 자전거 타고

베르사유 정원 내를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걸어다니기엔 좀 넓으니 자전거 빌리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루브르에 왔습니다. 저 유명한 유리피라미드에서 사진을 꼭 찍고 싶었습니다. 근데 역시나 날씨가 흐리죠~ ㅎㅎ

흐려도 흐린데로 예쁘긴한데 좀 속상하긴 하네요. 루브르 앞에서 사진만 찍고 가려다가 박물관안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에 같이 사진찍은 흑인친구가 밖에서 표를 팔아요. 원래 저런 친구들이 파는 표를 사면 안되는데

그 표가 진짠지 가짠지 확인하기 위해 3명이 2명한테 돈을 다 먼저 줘놓고 3명 먼저 입장해보고 그 3명이 입장이 되면  남은 2명이 돈 다주고 들어가는 식으로 저 세네갈친구가 먼저 제안하길래 알겠다하고 했는데 다행이 사기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웬만하면 제대로 해서 사세용. 저 세네갈친구가 너무 성격이 좋고 착해보여서 샀어요. ㅠㅠ 

 

루브르 최고 인기녀 모나리자 앞에가면 사람들 엄청많습니다. 다 뚫고 지나가야 모나리자와 셀카를 찍을 수 있어요.

니케, 비너스 앞에도 사람 좀 있습니다. 저 3개 말고는 솔직히 다른 작품봐도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감상했어요.

 

루브르에 왔습니다. 저 유명한 유리피라미드에서 사진을 꼭 찍고 싶었습니다. 근데 역시나 날씨가 흐리죠~ ㅎㅎ

흐려도 흐린데로 예쁘긴한데 좀 속상하긴 하네요. 루브르 앞에서 사진만 찍고 가려다가 박물관안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에 같이 사진찍은 흑인친구가 밖에서 표를 팔아요. 원래 저런 친구들이 파는 표를 사면 안되는데

그 표가 진짠지 가짠지 확인하기 위해 3명이 2명한테 돈을 다 먼저 줘놓고 3명 먼저 입장해보고 그 3명이 입장이 되면  남은 2명이 돈 다주고 들어가는 식으로 저 세네갈친구가 먼저 제안하길래 알겠다하고 했는데 다행이 사기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웬만하면 제대로 해서 사세용. 저 세네갈친구가 너무 성격이 좋고 착해보여서 샀어요. ㅠㅠ 

 

루브르 최고 인기녀 모나리자 앞에가면 사람들 엄청많습니다. 다 뚫고 지나가야 모나리자와 셀카를 찍을 수 있어요.

니케, 비너스 앞에도 사람 좀 있습니다. 저 3개 말고는 솔직히 다른 작품봐도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감상했어요.






에펠탑을 보고 또 파리뽕에 취해버렸습니다. 저 날 비맞으면서 하루종일 걸어다녀서 지치고 힘들었는데

에펠탑보고 그 힘든 것이 다 사라지고 사진을 또 겁나 찍었습니다. 한 4시? 쯤 보다가 낮펠탑 사진 다찍어놓고

근처에서 저녁,커피 먹고 7시쯤 해가 지고 밤펠탑 또 보고 바토무슈 유람선 타고 파리야경을 봤습니다.

센느강을 타고 가다가 오르세미술관도 보이고 등등 많이 보여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파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스트라스부르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점심시간을 포함한 낮시간동안 투어가 진행되요.

여기에 유명한 노트르담 드 스트라스부르 성당이 있는데 제 폰에 사진이 있는데 지금 글쓰는 도중에 빠진 것을

알았어요. 네이버에 찾아보면 나옵니다. 이때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근데  노트르담성당 앞에서 사진 찍으려는 순간

비폭풍과 바람이 몰아쳤어요. 저희를 놀리는 것만 같아요.

이따 저녁에 콜마르에는 부엌이 있는 숙소에서 하룻밤 잔다길래 스트라스부르에 큰 마트가 있어서 미리 장을 봐서 갔습니다~. 


파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스트라스부르로 이동합니다. 이곳에서 점심시간을 포함한 낮시간동안 투어가 진행되요.

여기에 유명한 노트르담 드 스트라스부르 성당이 있는데 제 폰에 사진이 있는데 지금 글쓰는 도중에 빠진 것을

알았어요. 네이버에 찾아보면 나옵니다. 이때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근데  노트르담성당 앞에서 사진 찍으려는 순간

비폭풍과 바람이 몰아쳤어요. 저희를 놀리는 것만 같아요.

이따 저녁에 콜마르에는 부엌이 있는 숙소에서 하룻밤 잔다길래 스트라스부르에 큰 마트가 있어서 미리 장을 봐서 갔습니다~. 

 



 


제가 갑자기 뜬금없이 왜 음식 사진을 올렸냐면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국가에서 국가로 이동할때  거쳐가는

스트라스부르, 루체른 등등.. 투어를 할때는 꼭 제발 이상한 식당가지말고

대장님이 추천한 식당이나 차라리 맥날,버거킹을 가세요.  일단 시간이 촉박합니다. 저희조 남자 넷이서

이름모를 현지식당에 들어갔는데 일단 음식나오는데 엄청오래걸려서 장도 봐야되는데 시간이 부족할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거기에다가 음식이 나오는 순간 비주얼은 최고였는데 저 한입 씹고 뱉었어요. 내장향이 너무 강하고

그냥 진짜 개노맛이었습니다. 넷이서 1인당 약 25000원치 내고 못먹는 음식을 먹고 나왔어요.

저 원래 음식먹는거에 가리는거 없고 비위 강한데 진짜 도저히 못먹겠더라고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프랑스, 콜마르]


제가 갑자기 뜬금없이 왜 음식 사진을 올렸냐면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국가에서 국가로 이동할때  거쳐가는

스트라스부르, 루체른 등등.. 투어를 할때는 꼭 제발 이상한 식당가지말고

대장님이 추천한 식당이나 차라리 맥날,버거킹을 가세요.  일단 시간이 촉박합니다. 저희조 남자 넷이서

이름모를 현지식당에 들어갔는데 일단 음식나오는데 엄청오래걸려서 장도 봐야되는데 시간이 부족할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거기에다가 음식이 나오는 순간 비주얼은 최고였는데 저 한입 씹고 뱉었어요. 내장향이 너무 강하고

그냥 진짜 개노맛이었습니다. 넷이서 1인당 약 25000원치 내고 못먹는 음식을 먹고 나왔어요.

저 원래 음식먹는거에 가리는거 없고 비위 강한데 진짜 도저히 못먹겠더라고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프랑스, 콜마르]









스트라스부르를 거쳐 프랑스 콜마르에 도착합니다. 이 곳에서 하룻밤을 자고 스위스로 떠납니다.

콜마르에서는 쁘띠 베니스라고 이쁜 관광지가 있어요. 이 날도 비왔어요. 사진 열심히 안찍었습니다.

어차피 이탈리아에 진짜 베니스를 갈 것이라서 그렇게 저는 큰 감흥이 없었어요.

그리고 그날밤 부엌이 있는 숙소에서 삼겹살과 와인을 먹습니다.

삼겹살을 구우니까 와인보다는 소주가 땡겨서  넷이서 소주 1.2L부터 마시고 나서 와인 먹었어요.

간만에 술기운에 빠르게 잠들어보았네요. 와인도 생각보다 취하더라고요.

 

 

[스위스, 인터라켄]


스트라스부르를 거쳐 프랑스 콜마르에 도착합니다. 이 곳에서 하룻밤을 자고 스위스로 떠납니다.

콜마르에서는 쁘띠 베니스라고 이쁜 관광지가 있어요. 이 날도 비왔어요. 사진 열심히 안찍었습니다.

어차피 이탈리아에 진짜 베니스를 갈 것이라서 그렇게 저는 큰 감흥이 없었어요.

그리고 그날밤 부엌이 있는 숙소에서 삼겹살과 와인을 먹습니다.

삼겹살을 구우니까 와인보다는 소주가 땡겨서  넷이서 소주 1.2L부터 마시고 나서 와인 먹었어요.

간만에 술기운에 빠르게 잠들어보았네요. 와인도 생각보다 취하더라고요.

 

 

[스위스, 인터라켄]







자 드디어 스위스 인터라켄으로 왔습니다. 갑자기 왠 물과 삼각김밥사진부터 올렸냐하면 저는 일단 유럽에서 먹는

물들이 입에 잘 안맞더라고. 그나마 에비앙이 젤 먹을만 했고요.  저 삼각깁밥은 3.8프랑이면 한화 4400원입니다.

무슨 삼각김밥이 4천원이나하나 싶어서 찍어봤습니다. 스위스에서 제가 가져왔던 햇반 컵라면 고추참치 등을

다먹었어요. 스위스는 가격도 비싸기도 하고 그냥 먹을게 딱히 없어서 가져왓던 한식들 다 털었습니다.

돈도 아끼고 좋았어요. 한식 많이 싸가세요~

 


자 드디어 스위스 인터라켄으로 왔습니다. 갑자기 왠 물과 삼각김밥사진부터 올렸냐하면 저는 일단 유럽에서 먹는

물들이 입에 잘 안맞더라고. 그나마 에비앙이 젤 먹을만 했고요.  저 삼각깁밥은 3.8프랑이면 한화 4400원입니다.

무슨 삼각김밥이 4천원이나하나 싶어서 찍어봤습니다. 스위스에서 제가 가져왔던 햇반 컵라면 고추참치 등을

다먹었어요. 스위스는 가격도 비싸기도 하고 그냥 먹을게 딱히 없어서 가져왓던 한식들 다 털었습니다.

돈도 아끼고 좋았어요. 한식 많이 싸가세요~









유럽에 오고 드디어!!! 날씨가 엄~~청 맑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기차를 타고 뮤렌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뮤렌 가는길에 케이블카를 한번 타는데 엄청 재밌습니다. 아 진짜 절경입니다. 저는 스위스가 제일 예뻤습니다.

유명한 뮤렌통나무에가서 한 7가지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많이 찍으세요. 진짜 인생샷입니다.

스위스 최고. 진짜. 아직도 취하네

 


유럽에 오고 드디어!!! 날씨가 엄~~청 맑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기차를 타고 뮤렌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뮤렌 가는길에 케이블카를 한번 타는데 엄청 재밌습니다. 아 진짜 절경입니다. 저는 스위스가 제일 예뻤습니다.

유명한 뮤렌통나무에가서 한 7가지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많이 찍으세요. 진짜 인생샷입니다.

스위스 최고. 진짜. 아직도 취하네

 



뮤렌에 다녀오고 조원들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갔습니다. 저도 원래 패러글라이딩을 신청했었는데.

제가 몸무게가 80kg이 넘는데 제가 신청한 시간이 80kg 넘으면 못하는데 제가 미리 확인을 못해서 환불받았습니다.

그래서 혼자 인터라켄 시내를 돌아다니며 친구들이 착륙하는것을 구경했어요.


뮤렌에 다녀오고 조원들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갔습니다. 저도 원래 패러글라이딩을 신청했었는데.

제가 몸무게가 80kg이 넘는데 제가 신청한 시간이 80kg 넘으면 못하는데 제가 미리 확인을 못해서 환불받았습니다.

그래서 혼자 인터라켄 시내를 돌아다니며 친구들이 착륙하는것을 구경했어요.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를 아침에 9시에 일어나서 기차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기차를 타고 가는데 눈이 많이

왔습니다. 좋은 날씨는 아니었어요. 기차가 해발 3400미터까지 올라간다는게 신기했습니다. 고산지대라 그런지

기분탓인지 약간 숨차는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날씨가 엄~~청 춥고 기상이 너무 악화되서 그 융프라우 사진포인트는

못들어가게 막아놓고 입구 바로앞에 작은 깃발을 두었더라고요. 거기서도 찍는데 눈보라가 얼굴을 강타해서

죽는 줄알았습니다. 조원들 사진찍어주는데 죽고 싶었어요. 얼굴이 깨지는 줄 알았습니다. 선글라스 안꼈으면

눈 알갱이 한알한알들이 저의 안구 깊숙히 박혔을 것 같습니다.

 

유리구슬은 이쁘길래 그냥한번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기차티켓 보여주면 신라면도 공짜로줍니다. 맛있습니다.

젓가락도 공짜로줍니다.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요흐를 아침에 9시에 일어나서 기차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기차를 타고 가는데 눈이 많이

왔습니다. 좋은 날씨는 아니었어요. 기차가 해발 3400미터까지 올라간다는게 신기했습니다. 고산지대라 그런지

기분탓인지 약간 숨차는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날씨가 엄~~청 춥고 기상이 너무 악화되서 그 융프라우 사진포인트는

못들어가게 막아놓고 입구 바로앞에 작은 깃발을 두었더라고요. 거기서도 찍는데 눈보라가 얼굴을 강타해서

죽는 줄알았습니다. 조원들 사진찍어주는데 죽고 싶었어요. 얼굴이 깨지는 줄 알았습니다. 선글라스 안꼈으면

눈 알갱이 한알한알들이 저의 안구 깊숙히 박혔을 것 같습니다.

 

유리구슬은 이쁘길래 그냥한번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기차티켓 보여주면 신라면도 공짜로줍니다. 맛있습니다.

젓가락도 공짜로줍니다.






이 곳은 융프라우에서 그린데발트까지 가서 휘르스트에 액티비티 하러 갔을때 사진이에요.

휘르스트 가기전에 슈렉펠트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글라이더를 탑니다. 재밌어요. 공짜에요 티켓있으면.

글라이더 타고나서 앞에 풍경이 너무 이쁘길래 사진 찍어봤습니다 .스위스 최고 ㅠㅠ 진짜 너무 예쁩니다.

 

[스위스, 루체른]


 




스위스의 일정이 끝나고 뮌헨에 가기 전에 들린 루체른입니다. 날씨는 또 흐려요.

루체른은 호수를 끼고 있는 마을이라 그런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습하더라고요. 땀이 줄줄 납니다.

호수는 정말 맑고 투명하고 영롱해요. 좋은 날씨에 왔다면 더 맑아보였을거 같네요.

마지막 사진은 빈사의 사자상인데  bbc였나 아무튼 어디서 선정한 볼품없는? 관광명소  1위가 피사의 사탑이고

2위가 빈사의 사자상이라고 대장님이 말씀해주셨는데  빈사의 사자상은 이해가 가는데

저는 피사의 사탑이 왜 1위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피사 좋았어용 ㅠㅠ

 

 

[독일, 뮌헨]

 


스위스의 일정이 끝나고 뮌헨에 가기 전에 들린 루체른입니다. 날씨는 또 흐려요.

루체른은 호수를 끼고 있는 마을이라 그런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습하더라고요. 땀이 줄줄 납니다.

호수는 정말 맑고 투명하고 영롱해요. 좋은 날씨에 왔다면 더 맑아보였을거 같네요.

마지막 사진은 빈사의 사자상인데  bbc였나 아무튼 어디서 선정한 볼품없는? 관광명소  1위가 피사의 사탑이고

2위가 빈사의 사자상이라고 대장님이 말씀해주셨는데  빈사의 사자상은 이해가 가는데

저는 피사의 사탑이 왜 1위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피사 좋았어용 ㅠㅠ

 

 

[독일, 뮌헨]








스위스를 지나 독일의 뮌헨에 들립니다. 독일은 그냥 저녁에 도착해서 딱 하룻밤 묵고 바로 체코로 넘어가요.

근데 진짜 그 딱 하룻밤을.. 그날 저녁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 보낸다면 정말 독일 다 필요 없습니다.

500년이 넘은 양조장인 호프브로이하우스.. 히틀러 모짜르트 레닌 등등 옛날 사람들이 다녀간 맥주집인데

엄~청 큽니다 3000명인가? 수용 된데요. 그리고 악단이 연주를 하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맥주 오리지날 한잔에 1L 에요. 이 날 진짜 여기 분위기 너무좋아서 3.5L 마셨고 처음으로 맥주마시고

취해봤네여. 진짜 최고 또가고싶다 젠장. 제발 뮌헨가거든 호프브로이하우스가세요 ㅠㅠ

 

 

[체코, 프라하]


스위스를 지나 독일의 뮌헨에 들립니다. 독일은 그냥 저녁에 도착해서 딱 하룻밤 묵고 바로 체코로 넘어가요.

근데 진짜 그 딱 하룻밤을.. 그날 저녁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 보낸다면 정말 독일 다 필요 없습니다.

500년이 넘은 양조장인 호프브로이하우스.. 히틀러 모짜르트 레닌 등등 옛날 사람들이 다녀간 맥주집인데

엄~청 큽니다 3000명인가? 수용 된데요. 그리고 악단이 연주를 하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맥주 오리지날 한잔에 1L 에요. 이 날 진짜 여기 분위기 너무좋아서 3.5L 마셨고 처음으로 맥주마시고

취해봤네여. 진짜 최고 또가고싶다 젠장. 제발 뮌헨가거든 호프브로이하우스가세요 ㅠㅠ

 

 

[체코, 프라하]

 







체코 프라하까지 이동할때가 가장 길었던 버스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체코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눈 덮힌 스위스보다 체코가 훨씬 더 추웠습니다. . 첫날엔 오후 늦게 도착해서 유명한 천문시계탑 까를교 프라하성 등을

보고 바로  저녁이 되었습니다.


체코 프라하까지 이동할때가 가장 길었던 버스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체코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눈 덮힌 스위스보다 체코가 훨씬 더 추웠습니다. . 첫날엔 오후 늦게 도착해서 유명한 천문시계탑 까를교 프라하성 등을

보고 바로  저녁이 되었습니다.

 










저녁이 되서 콜코브나첼리체라는 식당에 갔어요. 대장님이 추천하셔서 대장님과 다른 조원들 다 ~ 같이 갔습니다.

독일에는 슈바인학센이 있다면 체코에는 꼴레뇨라는 족발이 있어서 꼴레뇨와 코젤다크를 먹었어요.  최고였습니다.

사실 저는 꼴레뇨보다 닭윙이 더 맛있긴 했어요. 한국맛이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술잔은 체코 전통술 베체브로카입니다.

직원이 추천해서 샷잔으로 먹었는데 도수 38도. 300가지 약초로 만든 술이라고 해요. 약간 치약맛+시나몬맛 납니다.

근데 향이 꽤 괜찮아서 마트가서 한병사고 조원들이랑 방에서 깠는데 그때는 좀 후회했어요. 딱 한잔이 맛있습니다.

 


저녁이 되서 콜코브나첼리체라는 식당에 갔어요. 대장님이 추천하셔서 대장님과 다른 조원들 다 ~ 같이 갔습니다.

독일에는 슈바인학센이 있다면 체코에는 꼴레뇨라는 족발이 있어서 꼴레뇨와 코젤다크를 먹었어요.  최고였습니다.

사실 저는 꼴레뇨보다 닭윙이 더 맛있긴 했어요. 한국맛이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술잔은 체코 전통술 베체브로카입니다.

직원이 추천해서 샷잔으로 먹었는데 도수 38도. 300가지 약초로 만든 술이라고 해요. 약간 치약맛+시나몬맛 납니다.

근데 향이 꽤 괜찮아서 마트가서 한병사고 조원들이랑 방에서 깠는데 그때는 좀 후회했어요. 딱 한잔이 맛있습니다.


 



 



날이 밝고 프라하성에 올라가 체코의 전망을 바라보고 존레논벽에가서 사진도 찍었습니당.

프라하성에 무슨 행사해서 들어가진 못해서 다음날 또가야 됬어요.


날이 밝고 프라하성에 올라가 체코의 전망을 바라보고 존레논벽에가서 사진도 찍었습니당.

프라하성에 무슨 행사해서 들어가진 못해서 다음날 또가야 됬어요.

 







다음날 프라하성에 가기전에 아점으로 스트라호프 수도원 양조장에가서 맥주두잔을 떄렸습니다.

숙소에서 혼자 가봤어요. 맨날 조원들이랑 다니다가 혼자다니니까 또 색다르더라고요.

 

프라하의 야경을 보러 프라하성 위에서 한번,  까를교를 배경으로 한번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름 사진 잘찍히는 아이폰8+ 인데 야경은 담아내지 못하네요. 눈에 담기로 했습니다.

체코의 야경은 파리처럼 화려하진 않아요. 하지만 프라하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야경보고 재즈바를 가려고했는데 대부분 자리가 없어서 겨우 자리가 있는 곳을 찾아내서 갔습니다.

재즈 리퍼블릭이라는 곳에 갔는데 밴드가 연주하는 것을 보면서 맥주를 먹었는데 제일 앞자리에서

보니까 신기했습니다.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다음날 프라하성에 가기전에 아점으로 스트라호프 수도원 양조장에가서 맥주두잔을 떄렸습니다.

숙소에서 혼자 가봤어요. 맨날 조원들이랑 다니다가 혼자다니니까 또 색다르더라고요.

 

프라하의 야경을 보러 프라하성 위에서 한번,  까를교를 배경으로 한번 사진을 찍었습니다.

나름 사진 잘찍히는 아이폰8+ 인데 야경은 담아내지 못하네요. 눈에 담기로 했습니다.

체코의 야경은 파리처럼 화려하진 않아요. 하지만 프라하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야경보고 재즈바를 가려고했는데 대부분 자리가 없어서 겨우 자리가 있는 곳을 찾아내서 갔습니다.

재즈 리퍼블릭이라는 곳에 갔는데 밴드가 연주하는 것을 보면서 맥주를 먹었는데 제일 앞자리에서

보니까 신기했습니다.

 

 

[체코, 체스키크롬로프]










체코에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가기전에 체스키크롬로프라는 작은 마을에 들립니다.

이 마을 정말 예뻐요. 체스키에서 내려다본 전망은 프라하보다 체스키가 제가 상상하는 체코에 좀더 가까웠어요.

체스키성 입구에 곰도 있고 이발사의 다리에서 사진도 찍고 암튼 예쁩니다.

 


체코에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가기전에 체스키크롬로프라는 작은 마을에 들립니다.

이 마을 정말 예뻐요. 체스키에서 내려다본 전망은 프라하보다 체스키가 제가 상상하는 체코에 좀더 가까웠어요.

체스키성 입구에 곰도 있고 이발사의 다리에서 사진도 찍고 암튼 예쁩니다.

 








체스키성을 둘럴보고 파파스리빙 이란 곳에서 립을 먹었는데 먹을 만했어요. 그리고 후식으로

바로 옆에 카페에가서 아메리카노 아이스로 먹었습니다 .유럽에서 첫 아이스아메리카노였네요.

립이 좀 느끼했는데 살 것 같았습니다. 이제 오스트리아로 떠납니다.


체스키성을 둘럴보고 파파스리빙 이란 곳에서 립을 먹었는데 먹을 만했어요. 그리고 후식으로

바로 옆에 카페에가서 아메리카노 아이스로 먹었습니다 .유럽에서 첫 아이스아메리카노였네요.

립이 좀 느끼했는데 살 것 같았습니다. 이제 오스트리아로 떠납니다.




이 곳은 융프라우에서 그린데발트까지 가서 휘르스트에 액티비티 하러 갔을때 사진이에요.

휘르스트 가기전에 슈렉펠트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글라이더를 탑니다. 재밌어요. 공짜에요 티켓있으면.

글라이더 타고나서 앞에 풍경이 너무 이쁘길래 사진 찍어봤습니다 .스위스 최고 ㅠㅠ 진짜 너무 예쁩니다.



에펠탑을 보고 또 파리뽕에 취해버렸습니다. 저 날 비맞으면서 하루종일 걸어다녀서 지치고 힘들었는데

에펠탑보고 그 힘든 것이 다 사라지고 사진을 또 겁나 찍었습니다. 한 4시? 쯤 보다가 낮펠탑 사진 다찍어놓고

근처에서 저녁,커피 먹고 7시쯤 해가 지고 밤펠탑 또 보고 바토무슈 유람선 타고 파리야경을 봤습니다.

센느강을 타고 가다가 오르세미술관도 보이고 등등 많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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