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미티 힐링여행

이게 바로 힐링여행이구나 싶었다. 와이프의 환갑기념여행이였는데 내가 더 힐링되어 돌아왔다. ㅎㅎ 

매일매일 편한한 숙소와 음식들. 야생화 밭, 어마어마한 바위산, 포근한 마을들. 더 바랄게 없는 일정운영이였다.

금상첨화는 부모님 모시듯 꼼꼼히 일부터 열까지 챙기주고 적절한 해설과 중간중간 음악들을 틀어주는 이제철가이드였습니다. 쌩유~

카톡 상담
전화 상담
여행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