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비타 유럽 22일/23.12.27 출발

돌체비타 유럽 22일/23.12.27 출발 ~ 23.01.17도착

20대만 가는 세미패키지에 다녀 온 후기~~

이직 준비를 하며 친구들과 여행을 계획하는데 짧은 여행보다는 긴 여행을 하고 싶었다.

친구들은 모두 직장 생활 중이고 4일 이상의 여행은 무리였다.

그래서 혼자 덜컥! 신청하게 된 스위트 유로 유럽 세미패키지!!! 

원래 사고 치고 수습하는 스타일이라... 일단... 후회하더라도 다녀와서 후회하자! 라는 마음으로 출발!



15시간 비행 후 런던 도착!

런던 도착 후 취침

다음날 런던 가이드 투어 시작


영국- 런던



5e03093f479e4.jpg

버킹엄 궁전 우리 어색한 1조 ㅎㅎ 처음엔 다들 안친해서 사진만 봐도 어색 어색

지금은 거의 가족 같다 몇 호 방에서 모여 ~~ 하면 곧 모일꺼 같은 ㅜㅜ 

df1e33827bc70.jpg

비 오는데 고생하시는 대장님 따라 여러 유명 스팟에 다녀왔지만 우산 쓰고 정신 없이 앞만 보고 쫓아가다 보니 제대로 많이 못 보고 못 들은게 아쉬웠다..

그래서 밤에 야경 볼 겸 다시 왔다는! 마음 맞는 사람끼리 숙소에 가고 싶으면 가고 더 돌아다니고 싶은 돌아다니고! 나눠서 다녔다. 여행 중 가장 맘에 들었던 점!

940c6074289e6.jpgfc184faa3a4e1.jpg

빅벤과 westminster

d8579a0b18007.jpg89cef953e5946.jpg

런던아이와 내셔널 갤러리

84a6da5d323b5.jpg

하이드파크


c22073cd7ff4c.jpg

저녁엔 칼링(진짜 맥주 안좋아하는데 너무 너무 맛있었던! 한국에는 안팔아여 ㅠ) 맥주와 안주

하루 평균 25000보 이상을 걸으니까 너무 지쳐서 맥주 한잔 먹고 바로 기절..

처음에 6인실이여서 걱정했지만 오히려 얘들하고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다녀온 곳은 정말 정말 많았지만! 런던은 여기까지 ㅎㅎ


프랑스- 파리

93f32e183e7d5.jpg

갑작스러운 해저터널 침수에 유로스타 취소로... 7시간 동안 갇혀 있었다. 다행히 대장님이 파리로 가는 버스와 배편을 알아봐주셔서 우리는 늦은 시간이지만 파리로 갈 수 있었다.

다른 여행사 이야기 들어보면 런던에서 1박 하는데 비용 자부담이고,,, 파리 일정은 모두 취소됐다는,,, 스위트유로 최고,,,!!

301d36decc6c2.jpg

파리의 아침 최고였다  착즙 오렌지 주스며 크로와상... 요거트 그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맛있었다 또 먹을래...♥

71c8c32eb02cd.jpg

몽마르뜨 언덕

4c45f5f8a57bf.jpg

몽마르뜨 언덕에서

0327b1e10c058.jpg

루브르 박물관

32c98e48ca2bf.jpg


루브르에서 얘들이랑~ 오디오북 신청해서 들으면서 돌아다녔다

나는 전날 못 잔 잠을 여기서 잤다고...ㅎㅎㅎ


70443b68ecb56.jpg

34e37fefa6cf9.jpg

바토무슈에서 보는 에펠탑

진짜 환상 그자체였다. 너무 추웠지만 정시마다 빛나는 에펠탑은 정말 꼭 인생 살면서 실제로 봐야한다!!

바토무슈 유람선에 앉아서 파리 도시를 감상하며 들었던 스텔라장 노래! 꼭 파리 와서 에펠탑 뷰 보면서 들어보길 추천!!

3988724b03d83.jpg

룩셈부르크 공원

98d702271706d.jpg

e616abc88218d.jpg

파리 개선문 2024년 1월 1일 카운트다운!

가족 또는 친구들이 아닌 새로 만난 사람들과 새해를 함께 하다니 기분이 색달랐다

많은 인파를 뚫고 겨우 겨우 들어와서 본 카운트다운 평생 못 잊을듯 ㅠㅠㅠ

a8ad56e0d688d.jpg

전날 유로스타 취소로 버스타고 배타고 또 버스타고... 새벽 4시 파리 도착으로 인해 한 두시간도 못자고 하루 종일 돌아

다녔더니 다들 지치고 예민한 상태 그래도 화 한번 안내고 차분하게 숙소 가는 택시 알아보는 중! 고마워 얘들아ㅜㅜㅜ

너무 착해ㅜㅜㅜ

febb00e44733c.jpg

스트라스부르 식당 앞에서! 얘들아 미안 ㅎㅎㅎ 이건 너무 귀엽자나 나만 볼 순 없숴


스위스

657aaf5c40e18.jpg3838183603552.jpg


cf9d07574c6d9.jpg65d161e4d03b4.jpg

f1a5ca10a6efa.jpg868c014457d64.jpg

740f77021358f.jpgcee6ced15637f.jpg

1183819233e3b.jpg

885f55931ec70.jpg04ee761e78b35.jpg

c73300c797dec.jpg3b62e735ed2dc.jpg



7feeadaf996ee.jpg

ca9db480d3675.jpgbef9c4d4ee35e.jpg

7381fe6557bcb.jpg1c8562c23d5dd.jpg

41d32ee726653.jpg8702752888bb6.jpg


스위스는 정말 말할 것도 없이 굉장했다 겨울의 스위스도 이렇게나 멋있구나.. 

융프라우요흐에서 먹은 신라면은 지금까지 먹은 라면 맛을 다 잊게 해주는 맛!

처음 도착해서 유람선 타러 부랴부랴 표사고 우리 엘리트들이 척척 알아서 해준 덕에 탈 수 있었다는! 너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유람선 직원분의 친절로 우리는 Luck guys.. 우리만 아는 비밀><)

겨울의 스위스는 너무 예뻐서 진짜 하루 하루 와... 최고다가 갱신되는 신기함...♥


독일

da5ee8f8a9f85.jpg166e280f1808a.jpg973941629bbad.jpg

10231a373df31.jpg82b32a4993d3e.jpg


f90fb1ced3670.jpg599538ccac65a.jpg

독일 뮌헨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 먹는 독일 맥주는 맥주를 좋아하지 않는 나도 맥주 러버로 만들었다 라들러 정말 미친맛 꼭 먹어보세요!! (자리 잡기 힘듦 주의!)


체코

d3183e4270c64.jpg2327565985e9a.jpg

화약탑


6d9cc8818a5ff.jpg

5dbb64638928f.jpg7279aa7d570d4.jpg0f2b129935571.jpg

오리지널 굴뚝빵(너무 달아효)

357f93181b7ae.jpgc2facce791022.jpg2b22b8f232ad6.jpg

라들러와 코젤맥주

1c45304b5bc58.jpg9188066cee778.jpg

                                                                                                         존레논 벽(자세히 보면 우리 이름도 있을거에요)

166cfe3bd9b1d.jpg

굴뚝빵 상위버전(아이스크림!)

ea40cc3959b17.jpg

패트린타워

프라하의 일정 동안 가장 좋았던 건 야경!! 빛번짐으로 사진은 못담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코젤맥주는 첫맛은 쓰지 않고 끝맛은 은은한 커피향이 나면서 고소하다

한국에 포장해오고 싶었다 프라하의 코젤맛 그대로 캔맥주로 팔아주세요


오스트리아

비엔나

8c3fd4fe6ad1c.jpg

3d23f61edf8cd.jpg3afb449bb41fe.jpg

진짜 너무 맛있던 립 예약 안하면 절대 가기 힘든곳 운좋게 오픈런해서 들어갔다! 트러플 감튀도 짱맛!


33b1b2fd1cca1.jpge138ec9015dd5.jpg4942f2e76ce02.jpg

비엔나커피! 기대보단... 아쉬웠당 너무 기대하지 않기!!

7a8d6e5cca2cd.jpgae323b12627cb.jpg

벨베데레 궁전 너무 들어가고 싶었는데 시간도 없구 입장료도 너무 비쌌다..ㅜㅜ

40b2ffe8f0a4a.jpg4895b498285ec.jpg


비엔나는 먹는 재미가 뛰어났다 기대하지 않았던 음식점들이 모두 맛있었고 밤에 보는 건물들의 모습이 낮보다는 훨씬 예쁜 도시였다


이탈리아

e0001c4e18377.jpg80c4eae6ab9d3.jpg

배네치아의 리알토 다리

46bc7c6395b93.jpgfa72e43769cd3.jpgaf2a62c0977ee.jpg5b1f0defc0a08.jpg

5232b5f4ec8ee.jpg


대장님이 구글지도에도 안뜨는 맛집에 가신다고 하셔서 가이드 투어 하고 바로 뛰어서 따라온 곳! 


한국하고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일주일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토마토 파스타가 최고! 봉골레는 느끼.. 먹물은 좀 많이 짰다

c717bf96e65a2.jpg640d60aec0ae6.jpg

커피에 굉장히 자부심 있는 나라랬는데... 나는 에스프레소도 그렇고 산미 있는걸 안좋아해서 그런지 우리나라랑 

크게?! 다른걸 못느꼈다

67e106e1be05c.jpg9f7ae6162d561.jpg

부라노섬

eb01d6606fe12.jpg

2e6f40cea8723.jpg7c4aaae869c14.jpg

피렌체의 티본스테끼(꼭꼭 잘게 썰어먹기!!!!)

634bfdefde227.jpg303f51db532b3.jpg


6777004608490.jpg

젤라또~~~ 엄청 찐득찐득한 아이스크림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고 담백했다!!! 

068ebba9d4118.jpgace82c44a1040.jpg

성 베드로 광장(바티칸)                                                               스페인 광장

47fbbbb458fe6.jpg

트레비 분수! 

동전을 던지는 갯수에 따라서 의미가 모두 다르다 잘 알고 던지기!

db43887081540.jpg

샤케라떼(분명 맥심, 더위사냥 맛이래서 3,4번 사먹은거 같은데... 단 한번도 달달함을 느끼지 못했던 ㅜㅜ)

7927068a40758.jpg

콜로세움! 

웅장하고 멋있었다 낮과 밤의 느낌이 다른 곳

03e7d5e92858e.jpg

포로 로마를 마지막으로 이탈리아는 명품이 정말 정말 저렴했고 가죽이 좋은데 지갑이나 가방의 가격이 저렴해서 쇼핑하기 좋았다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 보니 점점 유럽 건축물에 익숙해지고 무뎌지다 보니 마지막 나라인 이탈리아에선 체력 소모도 컸고 기대한만큼 실망한 점도 있었다




3주간의 여행 후기

처음 조편성이 이름순이라서 성향 안맞는 사람들과 같은 조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있었는데 그 걱정이 무색하게 모두

착하고 배려심 깊은 친구들을 만난거 같아서너무 너무 좋았다! 

중간에 다른 조 아이들이랑도 많이 이야기해보고 우리 조와 함께 다니기도 하고! 

다른조와 우리조 섞여서 다니기도 하고~ 39명이 함께 했는데 모두와 친해질순 없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했다는건

알 수 있었다!

정말 힘들고 예민한 순간이 많았지만 잘 이겨냈고 그 덕분에 더 돈독해진 것도 있다 여행에 다녀오면서 큰용기와 나에 

대해 더 많은 걸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꼭 3주간의 유럽여행은 스위트 유로에서 다녀오라고 말하고 싶다!! 완전 강추!! ♥♥♥

앗 마지막으로 22일동안 고생해주신 우리 대장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입담도 좋으시고 송일국?!도 닮았어요!!!

김건국 대장님 최고♡

공백 없이 입력하세요.
카톡 상담
전화 상담
여행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