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한 여행*
38기 유럽여행 (15박 16일)
*스위트유로 선택 이유*
첫 유럽여행. 혼자는 무섭고 두려움이 컸기에
2030 여행 알아보다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스위트유로의 장점*
- 인솔자님이 계셔서 안전+든든함.
- 2030 또래들과의 여행.
- 맛집과 교통편 실시간으로 공지와 톡 가능.
- 샴푸,린스,바디워시,치약 제공
- 가벼운 손과 발
*여행 준비과정(준비물 등)*
- 예약 미리 해두기
(남부투어, 야경투어, 미술관, 쿠폴라&조토의 종탑, 콜로세움 등)
- 이티켓, 여권사본 등 핸드폰에 저장. (PDF)
- 여행할 곳 미리 알아보기
자기가 꼭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쇼핑 리스트 등 대략적으로 틀을 잡아놔야 합니다.
그래야 여행을 하고 나서 기억에 더 많이 남게 됩니다. :)
- 짐 최소화
준비물은 스위트유로에서 주는 책자에 리스트랑 비슷하게 해오시면 될 거 같아요 :)
정말 최소화.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막판에 저도 kg 초과해서 짐 빼고 난리였어요.
저는 짐을 너무 많이 싸는 바람에 만물상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무거웠지만 그래도 가져간 물건은 아주 잘 썼어요.
- 카드, 환전
(비바+(비자)), 비바G(마스터), 신용카드1개, 600유로
사람들이 많이 하는 비바+, 비바G 두개 다 만들고 신용카드, 600유로 가져갔습니다.
카드 영문도 여권이랑 동일하게 하고 카드 뒷면 서명도 여권서명과 동일하게 했습니다.
이번 여행할 때도 카드서명할 때 동일하게 서명했습니다.
어디서 봤는데 확인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닐수도 있고요
스위스에서는 유로로 쓰거나 카드로 주로 사용
(스위스에서 유로로 돈을 내면 프랑으로 거스름돈 받습니다.)
각 나라에 마그네틱을 모았고 더몰에서 쇼핑 조금 했습니다.
* 필수템 *
* 방 사람들끼리 나눠서 챙겨올 것*
- 다이소에서 일회용 숟가락, 젓가락
- 긴 멀티콘센트. 줄이 길고, 구가 많을수록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꼭 작동 유무 확인하시고요.
- 라면포트. 햇반을 넣어서 데워 먹을 수도 있고 아주 유용해요.
숙소에 전자레인지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여행 도시별 후기*
[파리] 최고의 온도를 찍었다고 들은 거 같은데..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본 순간 무한 감동
낮과 밤 둘 다 너무 예쁜 에펠탑.
성수기라서 역시 사람이 많았고요. 뮤지엄패스 사는 거 비추!!
그리고 파리에서 할게 많은 거 같은데 일정이 짧은 거 같아서 다시 여유롭게 오고 싶은 파리였어요 ㅠ.ㅠ
오랑주리 미술관을 못간게 제일 아쉽고 쇼핑을 못한 게 너무 아쉽네요(셰익스피어앤컴퍼니 에코백도 못사고..)
파리 쇼핑 : 마그네틱, 에펠탑 열쇠고리, 본마망 마들렌, 몽쥬약국
*여행 팁*
어두운 옷 가지고 오지 마세요 .
숙소에 수영장 있는지 확인한 후 수영복 가져가서 꼭 하세요 :)
우피치미술관 등 투어신청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으세요. 그게 현명합니다.
인터라켄 숙소에서 자전거 빌려주거든요
4시간이하 17프랑? 정도 아침 새벽에 자전거 타는 거 추천 넘 좋았어요.
*기타 하고 싶은 말*
거의 대부분 퇴사하고 여행을 가더라고요~ 마음껏 여행을 즐기세요 :)
그리고 안전하게 여행 하시구요!!!
지금 후기 보면서 갈까 말까 고민중이신분들도 계실건데 후회 안해요 .
사진도 많이 찍으세요 .
38기 언니, 친구, 동생들아
너무 고생했고 보고싶을거야 :)
소매치기 당하지 않고 무사히 잘 갔다와서 다행인거 같아 ㅋㅋ
기회가 된다면 보자
그리고 흥국대장님,양솔자님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
*참여한 여행*
38기 유럽여행 (15박 16일)
*스위트유로 선택 이유*
첫 유럽여행. 혼자는 무섭고 두려움이 컸기에
2030 여행 알아보다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스위트유로의 장점*
- 인솔자님이 계셔서 안전+든든함.
- 2030 또래들과의 여행.
- 맛집과 교통편 실시간으로 공지와 톡 가능.
- 샴푸,린스,바디워시,치약 제공
- 가벼운 손과 발
*여행 준비과정(준비물 등)*
- 예약 미리 해두기
(남부투어, 야경투어, 미술관, 쿠폴라&조토의 종탑, 콜로세움 등)
- 이티켓, 여권사본 등 핸드폰에 저장. (PDF)
- 여행할 곳 미리 알아보기
자기가 꼭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쇼핑 리스트 등 대략적으로 틀을 잡아놔야 합니다.
그래야 여행을 하고 나서 기억에 더 많이 남게 됩니다. :)
- 짐 최소화
준비물은 스위트유로에서 주는 책자에 리스트랑 비슷하게 해오시면 될 거 같아요 :)
정말 최소화.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막판에 저도 kg 초과해서 짐 빼고 난리였어요.
저는 짐을 너무 많이 싸는 바람에 만물상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요.
무거웠지만 그래도 가져간 물건은 아주 잘 썼어요.
- 카드, 환전
(비바+(비자)), 비바G(마스터), 신용카드1개, 600유로
사람들이 많이 하는 비바+, 비바G 두개 다 만들고 신용카드, 600유로 가져갔습니다.
카드 영문도 여권이랑 동일하게 하고 카드 뒷면 서명도 여권서명과 동일하게 했습니다.
이번 여행할 때도 카드서명할 때 동일하게 서명했습니다.
어디서 봤는데 확인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닐수도 있고요
스위스에서는 유로로 쓰거나 카드로 주로 사용
(스위스에서 유로로 돈을 내면 프랑으로 거스름돈 받습니다.)
각 나라에 마그네틱을 모았고 더몰에서 쇼핑 조금 했습니다.
* 필수템 *
* 필수템 *
* 방 사람들끼리 나눠서 챙겨올 것*
- 다이소에서 일회용 숟가락, 젓가락
- 긴 멀티콘센트. 줄이 길고, 구가 많을수록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꼭 작동 유무 확인하시고요.
- 라면포트. 햇반을 넣어서 데워 먹을 수도 있고 아주 유용해요.
숙소에 전자레인지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여행 도시별 후기*
[파리] 최고의 온도를 찍었다고 들은 거 같은데..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본 순간 무한 감동
낮과 밤 둘 다 너무 예쁜 에펠탑.
성수기라서 역시 사람이 많았고요. 뮤지엄패스 사는 거 비추!!
그리고 파리에서 할게 많은 거 같은데 일정이 짧은 거 같아서 다시 여유롭게 오고 싶은 파리였어요 ㅠ.ㅠ
오랑주리 미술관을 못간게 제일 아쉽고 쇼핑을 못한 게 너무 아쉽네요(셰익스피어앤컴퍼니 에코백도 못사고..)
파리 쇼핑 : 마그네틱, 에펠탑 열쇠고리, 본마망 마들렌, 몽쥬약국
*여행 팁*
어두운 옷 가지고 오지 마세요 .
숙소에 수영장 있는지 확인한 후 수영복 가져가서 꼭 하세요 :)
우피치미술관 등 투어신청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으세요. 그게 현명합니다.
인터라켄 숙소에서 자전거 빌려주거든요
4시간이하 17프랑? 정도 아침 새벽에 자전거 타는 거 추천 넘 좋았어요.
*기타 하고 싶은 말*
거의 대부분 퇴사하고 여행을 가더라고요~ 마음껏 여행을 즐기세요 :)
그리고 안전하게 여행 하시구요!!!
지금 후기 보면서 갈까 말까 고민중이신분들도 계실건데 후회 안해요 .
사진도 많이 찍으세요 .
38기 언니, 친구, 동생들아
너무 고생했고 보고싶을거야 :)
소매치기 당하지 않고 무사히 잘 갔다와서 다행인거 같아 ㅋㅋ
기회가 된다면 보자
그리고 흥국대장님,양솔자님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