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전에 쓰는 20기 후기

안녕하세요 20기 2조 백세인 입니다.

후기를 쓴다 쓴다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작성하게 됐네요.


20기 에서 첫 도시였던 만큼 기대와 설레임 그리고 조금의 두려움, 긴장감을 가지고 시작한 여행의 출발지였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영국에서 음식들은 생각 외로 별로였습니다.

'이 가격으로 이 것을 먹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못 먹을 맛은 아니지만 가성비가 안좋게 느껴졌습니다.

차라리 조금은 힘들지만 미리 예약 하셔서 런치 미슐랭을 즐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찾아보면 생각보다 저렴해요

그리고 내셔널 갤러리, 대영 박물관은 입장이 무료 ★

그래서 관광비를 식비로 돌렸습니다.











파리에서는 관광을 하시면 '뮤지엄 패스'

- 여러곳을 편하게 돌아다닐수 있고 박물관 위주로 관광을 하실경우 입장료를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장권 관련해서 여러가지 편리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파리에서는

교통에서는 마음 편한 '모빌리스'

오전에 '루브르 박물관' 오후에 '베르사유궁전' 을

아침에는 '에펠탑 샤요궁' , 저녁에는 '바토무슈 유람선' 사람 많은 '거울의 방' 보다는 '오페라 가르니에'를 추천드립니다.










 

어딜 가든 그림 같은 스위스 였습니다.

물가가 조금 비싼거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스위스 이후로는 사진을 그렇게 많이 찍지도 않고 기억에 남는것도 없기에

기억에 남는것들 정리하고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행 하는 28일 그 날들이 모두 좋았습니다.

후기에서도 뒷심이 없네요 20기 형, 누나 , 동생들 모두들 고생하


스위스 이후로는 사진을 그렇게 많이 찍지도 않고 기억에 남는것도 없기에

기억에 남는것들 정리하고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행 하는 28일 그 날들이 모두 좋았습니다.

후기에서도 뒷심이 없네요 20기 형, 누나 , 동생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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