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돌로미티 여행, 그리고 좋은 사람들

김영길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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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돌로미티 여행, 그리고 좋은 사람들

집사람의 권유로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돌로미티'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웅장한 바위산과 푸른 초원, 그리고 그 사이를 걷는 트래킹 코스에 마음을 빼앗겼고, 고민 끝에 '스위트유로'를 통해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여행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인솔자분이었습니다. 어른들을 상대로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분위기를 따뜻하게 이끌어 주셔서 "이런 분이라면 또 같이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여행 가이드가 아니라, 여행의 질을 한층 높여준 분이었습니다.

숙소와 식사도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식사의 경우, 현지식과 적절한 선택이 어우러져 입맛에도 잘 맞았고, 새로운 음식을 경험하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다만 여행 마지막 날 쇼핑 일정은 저처럼 연령대가 조금 있는 사람들에게는 크게 흥미롭지 않아, 다른 볼거리나 산책 시간이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트래킹 코스는 누구나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었고, 눈앞에 펼쳐진 돌로미티의 위엄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 사진으로는 결코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었고, 한 걸음 한 걸음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정말 "한 번쯤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 말이 실감 났습니다.

귀국 후 지인들에게 돌로미티 이야기를 전하며 적극 추천했고, 저 역시 언젠가 다시 꼭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인솔자분과 함께한 여행이었기에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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