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미티 트레킹 with 스위트유로

돌로미티 트레킹 with 스위트유로

(25.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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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쯤에 방송을 통해 이태리 돌로미티 트레킹을 알게 되었다. 꼭 가고 싶었다. 친구들과 함께 가슴에 희망의 씨앗(돈)을 심었다. 


다행히도 작년에 tv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이 그 씨앗을 잘 키워 주어서 올 여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되었다. 이 꽃은 돌로미티의 야생화와 함께 오래도록 내 마음에 소중한 추억의 꽃밭에 피어 있을 것이다. 비록 돌로미티의 여생화는 한 철이겠지만, 우리의 발걸음으로 피워낸 꽃밭은 늘 우리와 함께 만발해 있을 것이다.


돌로미티 트레킹을 준비하면서 쌔미 패키지를 운영하는 스위트 유로 여행사를 알게 되었다. 트레킹 프로그램으로 다축적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라는 점이 신뢰가 되었다. 


스위트 유로에서 제공한 교통편은 20명 그룹에 50명 정원 대형 버스가 제공되어서 아주 편안하게 이동하였다. 

숙소는 산장형 호텔로 2박씩 연박으로 진행되었으며 조식과 석식이 모두 호텔식이었다. 무엇보다도 호텔이 새벽산책이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좋았다.


스위트 유로에서 제공한 호텔은 만족스러운 편이었다. 호텔 컨디션과 부대시설도 훌륭하였고 식사도 좋았다. 저녁은 유럽식 코스로 나와서 미식여행이라고 이름붙여도 될 정도였다. 

다만 마지막 이틀 묵은 호텔에는 퀸베드와 철제 엑스트라 베드가 있어서 친구와 함께 간 우리는 약간 당황스러웠다. 사전에 객실 베드의 컨디션을 고지하였더라면 충분히 양해되었을 문제다.

유럽 도심의 낡고 좁은 객실에 비하면 아주 훌륭한 컨디션이다.


호텔 부대 시설은 활용하기 나름이다. 우리는 짬을 내서 사우나로 하루의 피로를 풀었다. 다만 남녀 혼용 사우나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이색적인 문화를 경험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


우리 그룹의 인솔자는  권미애 가이드였다. 축지법을 사용하는지 헤어졌다 싶으면 어느새 우리 주변에 있어 트레킹 인솔자로서는 최고다. 안전에 대해서는 트래킹의 경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 권미애 가이드는 안전문제를 강조하고 강조하였다.


다만 한 가지 스위트 유로에 충언을 하자면, 현지 가이드가 없는 점을 감안하여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에 신속하게 대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으면 하는 것이다.

우리 일행 중에 한 사람이 만남의 장소를 착각해서 처음 출발했던 리프트 정류장에 가 있었다. 로밍을 하지 않아서 연락이 안 된 채 2시간 이상을 마음 고생을 해야 했다. 택시를 부르는데 1시간이 더 걸렸다. 다행이 일행들 프로그램 진행에는 폐를 끼치지 않았지만, 우리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인솔자가 침착하게 대처해주어서 우리는 다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택시를 기다리는 시간(1시간)에 현지 버스 기사를 활용할 수 있는 등의 시스템을 보완했으면 좋겠다.


돌로미티 트레킹은 6-70대에 아주 좋은 트레킹 코스다. 이외에도 알프스 호수 트레킹이라든가 피레네 산맥 능선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같은 코스를 계속 개발해주었으면 좋겠다. 스위트 유로에서 개발되는 트레킹 프로그램이 있으면 건강이 허락하는 한 또 이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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