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7월 예숙의 돌로미테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25년 7월14일 돌로미티 여행을 시작합니다. 여행사의 선택시 많은 여행사의 상품이 나와있어서 고민됐지만 우연히 유튜브에서. 스위트유로의 영상을 보고 제가 원하는 코스와 일정이 잘맞아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품의 가장 좋았던거는 빡빡한 일정이 아닌여유로운 일정과 자유시간이 많아서 더없이 만족했습니다. 태어나서 가장 많은 종류의 케이블카와 리프트를 타보고 간결하고 정확한 설명과 타지의 두려움과 내가 해낼수 있을까하는 의문점을 한번에 해결해주신 김건국 가이드님이 계셔서 언제나 든든했고 도움이 필요할때는 어디선가 나타나서 문제점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행 일정중간에 스파와 수영을 할수있는 코스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기분좋은 코스였습니다.4개의 호텔은 더할나위 없이 깨끗하고 주위의 풍경과 식사, 식사 내용은 한국의 무더운 여름을 잠시나마 잊고 힐링하러 잘왔구나하는 생각과 최고의 선택을 했다고 확신했습니다.로제가르텐,마르몰라다,사쏘룽고,세체다,알페디 시우스,친퀘토리,트레치메 디 라바레도,미주리나 호수,브라이에스 호수를 여행하며 한국에서 오랬동안 여운과 잔상이 남을거 같습니다.마지막날 베로나를 돌아보며 잠시나마 이탈리아의 도시도 맛보고 행복한 여행을 했습니다.특히 여행의 그룹이 튀는분도 안계시고 서로 도와주고 걱정해주며 다같이 모든 코스를 안전하게 여행을 하며 단체 카톡창에서 마지막 인사까지 인상 깊었습니다.스위트유로 여행사는 처음이었지만 저는 앞으로 유럽여행은 스위트유로 여행사를 계속 선택하겠습니다.스위트유로 여행사를의많은 감사와 행복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