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미티.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그래 내년에는 체력도 더 떨어지고 가격도 오를 것 같다고 마인드컨트롤하면서 내게 맞는 여행사를 찾던 중 유튜브와 일정/숙소 등을 보고 스위트유로로 선택하였다. 최종 결정 전까지 몇 차례 궁금한 점을 문의하였고 친절한 답변 안내는 최종 결정에 도움이 되었다.
밀라노 공항에서 처음 만난 권미예 인솔자님. 처음에는 좀 서먹서먹하였으나 군더더기 없는 설명과 안내가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여기에 일정과 분위기에 맞는 음악까지!
숙소는 대체로 모두 만족스러웠다. 대부분의 유럽 호텔과는 달리 객실도 넓어 쾌적하였고, 부대시설도 좋았다. 다만, 부대시설을 이용하기에는 시간이 좀 부족하기는 하였다. 특히 널직한 초원과 사소롱고가 호텔앞에 펼처진 숙소는 기대했던 풍광의 숙소였다.
식사 구성은 이태리 음식이려니하였고 매일 다른 식단이어서 식단 구성은 괜찮았았는데, 대부분 훌륭한 메뉴에 비해 너무 짜서 거의 먹지 못한 음식도 여럿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숙소 마지막 저녁 식사 메뉴는 짜지 않아서 만족하였다.
트래킹 코스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첫날 트래킹은 계속 돌길이고 좁아서 쪼끔 실망스러웠지만, 다음 일정부터는 푸른 초원도 실컷 보면서 흙과 풀도 밟아가면서 걸어서 너무 좋았다. 시간도 넉넉해서 중간 산장에서 풍광을 즐긴 여유로움도 기쁨이었다. 마지막 코스 하이라이트 트리치매 동굴 사진을 위해 마지막 피치를 올렸고, 트리치매 동굴 왕복을 마치고 셀프 칭찬을 하였다.
조금 개선 의견을 드린다면, 마지막날 베로나 일정은 가능하다면 다른 일정으로 변경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돌로미티 여행 시기가 여름이라, 베로나는 너무 덥고, 또 베로나를 돌아보기에는 시간도 어정쩡한 것 같았다.
돌로미티 야생화는 6월이 제일 좋다는 후기가 있어서 약간 걱정했으나 충분히 보았고,
청정지역, 맑은 공기, 풀냄세, 야생화, 생각보다 웅장했던 돌로미티의 위엄! 일정이 지날수록 감동이 더해갔었던 여행이었다.
당분간 돌로미티의 웅장함과 초록초록이 눈에 아른거릴것 같다.
서로 배려해주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던 7/13일 집중 출발팀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모두 건강하세요^^





돌로미티.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그래 내년에는 체력도 더 떨어지고 가격도 오를 것 같다고 마인드컨트롤하면서 내게 맞는 여행사를 찾던 중 유튜브와 일정/숙소 등을 보고 스위트유로로 선택하였다. 최종 결정 전까지 몇 차례 궁금한 점을 문의하였고 친절한 답변 안내는 최종 결정에 도움이 되었다.
밀라노 공항에서 처음 만난 권미예 인솔자님. 처음에는 좀 서먹서먹하였으나 군더더기 없는 설명과 안내가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여기에 일정과 분위기에 맞는 음악까지!
숙소는 대체로 모두 만족스러웠다. 대부분의 유럽 호텔과는 달리 객실도 넓어 쾌적하였고, 부대시설도 좋았다. 다만, 부대시설을 이용하기에는 시간이 좀 부족하기는 하였다. 특히 널직한 초원과 사소롱고가 호텔앞에 펼처진 숙소는 기대했던 풍광의 숙소였다.
식사 구성은 이태리 음식이려니하였고 매일 다른 식단이어서 식단 구성은 괜찮았았는데, 대부분 훌륭한 메뉴에 비해 너무 짜서 거의 먹지 못한 음식도 여럿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숙소 마지막 저녁 식사 메뉴는 짜지 않아서 만족하였다.
트래킹 코스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첫날 트래킹은 계속 돌길이고 좁아서 쪼끔 실망스러웠지만, 다음 일정부터는 푸른 초원도 실컷 보면서 흙과 풀도 밟아가면서 걸어서 너무 좋았다. 시간도 넉넉해서 중간 산장에서 풍광을 즐긴 여유로움도 기쁨이었다. 마지막 코스 하이라이트 트리치매 동굴 사진을 위해 마지막 피치를 올렸고, 트리치매 동굴 왕복을 마치고 셀프 칭찬을 하였다.
조금 개선 의견을 드린다면, 마지막날 베로나 일정은 가능하다면 다른 일정으로 변경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돌로미티 여행 시기가 여름이라, 베로나는 너무 덥고, 또 베로나를 돌아보기에는 시간도 어정쩡한 것 같았다.
돌로미티 야생화는 6월이 제일 좋다는 후기가 있어서 약간 걱정했으나 충분히 보았고,
청정지역, 맑은 공기, 풀냄세, 야생화, 생각보다 웅장했던 돌로미티의 위엄! 일정이 지날수록 감동이 더해갔었던 여행이었다.
당분간 돌로미티의 웅장함과 초록초록이 눈에 아른거릴것 같다.
서로 배려해주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던 7/13일 집중 출발팀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