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에 낭만을 덧댄 돌로미티

스위트유로 돌로미티 집중 (25. 7. 9 ~ 17)


웅장한 기암괴석과 다채로운 빛깔의 야생화, 초록초록한 자연이 어우러진 돌로미티를 

밟고 거닐었다.

로젠가르텐, 세체다, 친퀘토리, 트레치메와 비취빛 호수들을 눈과 마음에 담기 위해

설렘과 기대로 나섰고...

신들의 산책로라고 하는  알페디시우시에서 남편과 단 둘이서  종일 걸었던 기억은 

행복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할 정도로 너무 좋았다.


그에 부응하듯 건강미 넘치고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양념처럼 곁들인 위트가 매력적인, 친절로 무장한 <권순찬> 가이드님을 따라 긴 여정을 

무사히 마쳤다.


머무는 모든 호텔은 구석의 먼지 한 톨 볼 수 없는 청결함에  우리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고,

특히 사소롱고와 함께 있는 몬테파나 호텔에서의 2박 여정은 지금까지 해외여행에서 경험했던

어느 호텔보다도 최상의 느낌을 받아서 오랫동안 나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음식 또한 입에 착 붙게 맛있어서 '오늘은 어떤 것을 먹어보나' 궁금함이 즐거움 중의 하나였다.

저녁식사에 제공하는 음료 무료 한 잔은 다른 패키지 해외여행 때마다 느꼈던 테이블의 어색함을 

해결해주는 디테일의 아이디어로 참 좋았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돌로미티의 멋진 기억이 나를 미소짓게 하는 것은...

이 프로그램을 선택한 <최고의 남편^^>

더 잘한 것은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준 <최고의 스위트유로>

더더 잘한 것은 Top of Top Guide <최고의 권순찬>님을 만난 것이다.


어느 새 돌로미티여행의 스위트유로 홍보 대장이 되어있는 나를 보면서...

"돌로미티는  스위트 유로와 함께 Sweet하게"
해보라고 자신감 넘치게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멋진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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