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2025.06.30 ~ 2025.07.08
여행상품: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돌로미티 힐링 트레킹
인솔자: 이제철 가이드
나홀로 해외 트레킹은 처음이라 여러 여행사를 비교하다가, 유튜브 영상과 홈페이지 후기를 참고로 소규모 전문 트레킹 여행으로 잘 알려진 스위트 유로를 선택했습니다.
일정 설명이 구체적이고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트레킹 동선도 체력과 지역의 매력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있어 신뢰가 갔습니다.
출발한달 전에 여행일정에 관한 안내 책자와 일정표를 보내주시고 단톡방도 만들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인이 일주일 전 8인 규모의 타 여행사로 돌로미티 여행예약을 했기에 더 비교가 되었답니다) 심지어 이제철 가이드님의 OT영상까지 정말 세심한 스위트 유로!!
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정말 만족스러웠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제철 인솔자님은 산과 사람을 모두 잘 아는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여행 내내 반복되는 질문들 속에서도 끝까지 친절하게 답변 주시려 했고 참가자들의 체력과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피며, 유연하게 일정을 조정해주셔서 트레킹 초보자인 저도 큰 어려움 없이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트레킹 중간중간 전해주시는 지형·역사·문화에 대한 설명도 알차고 흥미로웠고,
여유 있는 유머 감각으로 분위기도 부드럽게 이끌어주셨습니다.
다른 가이드들과 차별화된 점이라면 버스를 타고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 코스에서는 센스있는 곡으로 선별된 Playlist를 들려주셔서 풍광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셨고, 마지막 날 뮌헨공항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일주일간 여행했던 코스들을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머릿속에 그릴 수 있도록 리뷰해 주신 점이 매우 인상에 남았습니다.
출발 전부터 이제철 인솔자님 일정으로 콕찝어 예약했던 저의 안목을 칭찬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일정내내 함께 하셨던 김강수 피디님 정말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영상촬영으로도 바쁘셨을텐데 카메라 뒤에서 묵묵히 그리고 늘 따뜻하게 모든분들을 고르게 챙기시고 어려운 점도 척척 해결해 주시고 멋진 사진도 힘든 내색없이 열심히 찍어주셨던 우리의 김피디님! 덕분에 지역오케스트라 공연도 공유해 주셔서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돌로미티 여행의 순간의 감정과 공기 그리고 웃음을 다시 꺼내볼 수 있는 선물같은 영상기록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빌드업전략 인정!!)
인스브루크에서는 모던하고 깔끔한 도시형 호텔,
3박을 했던 HOTEL PICCOLO는 스윗 유로에서도 첫 시도였던 호텔이었는데 낡긴 했지만 전통적인 알프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숙소였고 주변 마을 풍광이 너무 예뻐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리스코네와 카푸른에서는 스파와 전망이 훌륭한 고급 리조트급 숙소였습니다.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지난 호텔들에 비해서 객실 룸의 컨디션이 좋아서 환호성을 질렀었던^^
수영장과 스파를 즐기며 트레킹의 묵은 피로들을 말끔히 날려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식사는 대부분 현지식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특히 이탈리아 구간에서는 파스타, 리조또, 알프스식 육류 요리 등 지역 특색이 잘 살아있었습니다.
조식은 뷔페 형식으로 모든 메뉴를 맛 볼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면서 충분했고, 트레킹 전이나 후에 든든히 챙겨먹기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호텔식 코스요리로 진행되었는데 음식의 질과 다양성이 좋아서 긴 시간이라도 즐기면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평소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해서 가져간 컵라면 생각은 거의 나지 않았지만 5일차 친퀘토리 산장에서 한번쯤 드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트레킹은 각 코스마다 난이도와 길이가 다양해서 무리 없이 즐기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완전 저질체력에 등산화도 15년만에 처음으로 구입했던 저도 충분히 완주할 수 있으니 겁먹지 마시길요~
세체다, 산타 막달레나는 전형적인 돌로미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고,
알페 디 시우시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 위에서 걸은 뒤에 Wild o’williams(신상 산장)산장에서 멋진 풍경을 마주하고 먹었던 맥주 한잔과 트러플 피자는 형언할 수 없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트레치메는 이번 여행 중 가장 도전적인 코스였지만, 돌로미티의 진면목을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트레킹 중간중간 케이블카, 차량 등을 활용해 피로도를 잘 조절해주신 점도 좋았고, 자연을 감상하며 걷는 시간 그 자체가 힐링이었습니다



*전반적인 만족도
이번 여행은 단순한 ‘해외여행’이 아니라, 진짜 쉼과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
고도 높은 산악지대에서 숨을 고르고,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걷는 시간은 정말 소중했고,
스위트유로의 체계적인 일정과 이제철님의 전문적인 인솔 덕분에 한 치의 불편함 없이 온전히 트레킹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돌로미티를 걷는다는 것, 그 자체가 내 삶에 쉼표를 찍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도전한 홀로 여행이었지만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외로울 틈이 없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멤버 리멤버 ㅋㅋㅋ

돌아오자마자 스위트 유로의 겨울패키지 뉴질랜드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하하하
여행기간: 2025.06.30 ~ 2025.07.08
여행상품: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돌로미티 힐링 트레킹
인솔자: 이제철 가이드
나홀로 해외 트레킹은 처음이라 여러 여행사를 비교하다가, 유튜브 영상과 홈페이지 후기를 참고로 소규모 전문 트레킹 여행으로 잘 알려진 스위트 유로를 선택했습니다.
일정 설명이 구체적이고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트레킹 동선도 체력과 지역의 매력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있어 신뢰가 갔습니다.
출발한달 전에 여행일정에 관한 안내 책자와 일정표를 보내주시고 단톡방도 만들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지인이 일주일 전 8인 규모의 타 여행사로 돌로미티 여행예약을 했기에 더 비교가 되었답니다) 심지어 이제철 가이드님의 OT영상까지 정말 세심한 스위트 유로!!
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정말 만족스러웠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제철 인솔자님은 산과 사람을 모두 잘 아는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여행 내내 반복되는 질문들 속에서도 끝까지 친절하게 답변 주시려 했고 참가자들의 체력과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피며, 유연하게 일정을 조정해주셔서 트레킹 초보자인 저도 큰 어려움 없이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트레킹 중간중간 전해주시는 지형·역사·문화에 대한 설명도 알차고 흥미로웠고,
여유 있는 유머 감각으로 분위기도 부드럽게 이끌어주셨습니다.
다른 가이드들과 차별화된 점이라면 버스를 타고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 코스에서는 센스있는 곡으로 선별된 Playlist를 들려주셔서 풍광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셨고, 마지막 날 뮌헨공항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일주일간 여행했던 코스들을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머릿속에 그릴 수 있도록 리뷰해 주신 점이 매우 인상에 남았습니다.
출발 전부터 이제철 인솔자님 일정으로 콕찝어 예약했던 저의 안목을 칭찬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일정내내 함께 하셨던 김강수 피디님 정말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영상촬영으로도 바쁘셨을텐데 카메라 뒤에서 묵묵히 그리고 늘 따뜻하게 모든분들을 고르게 챙기시고 어려운 점도 척척 해결해 주시고 멋진 사진도 힘든 내색없이 열심히 찍어주셨던 우리의 김피디님! 덕분에 지역오케스트라 공연도 공유해 주셔서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돌로미티 여행의 순간의 감정과 공기 그리고 웃음을 다시 꺼내볼 수 있는 선물같은 영상기록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빌드업전략 인정!!)
인스브루크에서는 모던하고 깔끔한 도시형 호텔,
3박을 했던 HOTEL PICCOLO는 스윗 유로에서도 첫 시도였던 호텔이었는데 낡긴 했지만 전통적인 알프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숙소였고 주변 마을 풍광이 너무 예뻐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리스코네와 카푸른에서는 스파와 전망이 훌륭한 고급 리조트급 숙소였습니다.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지난 호텔들에 비해서 객실 룸의 컨디션이 좋아서 환호성을 질렀었던^^
수영장과 스파를 즐기며 트레킹의 묵은 피로들을 말끔히 날려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식사는 대부분 현지식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특히 이탈리아 구간에서는 파스타, 리조또, 알프스식 육류 요리 등 지역 특색이 잘 살아있었습니다.
조식은 뷔페 형식으로 모든 메뉴를 맛 볼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면서 충분했고, 트레킹 전이나 후에 든든히 챙겨먹기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호텔식 코스요리로 진행되었는데 음식의 질과 다양성이 좋아서 긴 시간이라도 즐기면서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평소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해서 가져간 컵라면 생각은 거의 나지 않았지만 5일차 친퀘토리 산장에서 한번쯤 드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트레킹은 각 코스마다 난이도와 길이가 다양해서 무리 없이 즐기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완전 저질체력에 등산화도 15년만에 처음으로 구입했던 저도 충분히 완주할 수 있으니 겁먹지 마시길요~
세체다, 산타 막달레나는 전형적인 돌로미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고,
알페 디 시우시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 위에서 걸은 뒤에 Wild o’williams(신상 산장)산장에서 멋진 풍경을 마주하고 먹었던 맥주 한잔과 트러플 피자는 형언할 수 없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트레치메는 이번 여행 중 가장 도전적인 코스였지만, 돌로미티의 진면목을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트레킹 중간중간 케이블카, 차량 등을 활용해 피로도를 잘 조절해주신 점도 좋았고, 자연을 감상하며 걷는 시간 그 자체가 힐링이었습니다
*전반적인 만족도
이번 여행은 단순한 ‘해외여행’이 아니라, 진짜 쉼과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
고도 높은 산악지대에서 숨을 고르고,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걷는 시간은 정말 소중했고,
스위트유로의 체계적인 일정과 이제철님의 전문적인 인솔 덕분에 한 치의 불편함 없이 온전히 트레킹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돌로미티를 걷는다는 것, 그 자체가 내 삶에 쉼표를 찍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도전한 홀로 여행이었지만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외로울 틈이 없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멤버 리멤버 ㅋㅋㅋ
돌아오자마자 스위트 유로의 겨울패키지 뉴질랜드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하하하